소프트웨어도 중요 합니다. ^^

윈도는 그 자체 만으로도 상당히 여러종류의 소프트웨어 형식의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죠

상당히 오레전 커다란 이슈 이기도 했고

또 법적인 갈등도 있었으며 몇몇의 나라에선 이때문에 소송도 잇다랏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인터넷 브라우저 입니다.

윈도 95에 익스4.0 이 합체되면 98이 된다...라는말도 있었기도 하구요 ^^

기본 합체된 테마 부분역시 과거엔 Plus! 라는 이름으로 단품으로 별매되던것 입니다.

윈도테마 부분은 사실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설정할수 있는폭이 굉장히 한정적이며

이때문에 "패치" 되어진 버전이 기본처럼 사용 되기도 합니다.

윈도블라인드를 비롯한 비쥬얼적인 측면만 특화시킨 제품들도 아직 유통되고 있죠 ^^

사실전 윈도보다 맥이 처음 시작한 컴터라 말할수 있습니다.

동시기에 386 컴터를 만지기는 했으나 딱히 Dos 조차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없으니까요

저에게 컴퓨터는 갖고놀기좋은 장난감(?) 뭐 그런의미정도 였습니다.

멀티미디어에 관심을 갖게된것이 반투명의 컬러플맥(아이맥) 의 이전버전의 파워맥 9800 버전인가 그랬으니까요

당시의 윈도95가 깔린 486DX2 와는 비교하기가 난감할정도 였기도 하구요

그 가격차이 때문이었을것 이기도 하겠고

또 당시의 최신컴터를 보기어려운 환경 이어서 아마 그 차이가  더 컸을것 같습니다.

암튼 그레픽 유틸리티로 포토샵과 일러스트 그리고 Office 유틸로 쿽을 배웠죠

그러면서 느낀 가장큰 부분은 "각각의 서로다른 소프트웨어"에 상당히 유사하거나 비슷한 기능들에 대한것 입니다.

분명 전혀다른 성격의 유틸리티 임에도 할수있는 일들이 유사함이 많더라 라는거죠

우선 포토샵...대표적인 그레픽 유틸이죠 이젠 너무나 유명하고 워낙 흔하디흔한...^^

그러나 그런 포토샵은 상당히 다양한 Office 유틸의 작업을 해줄수 있다는 겁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텍스트및 다양한 서체를 이용한 레이아웃편집

그리고 문단및 표제작 등에서도 (전용유틸에는 부족하겠지만) 몇장만 시안출력할 경우라면

충분한 작업이 가능하더라는것이며

실제로는 제가 관련 자격증 시험에서 출력물의 완성을 Office 유틸이 아닌 포토샵 결과물로 출력을했고

합격을 할수도 있었거든요 ^^

단순 화면에서만 보여지는 결과물을 원한다면 그 제작에 필요한 소스의 퀄리티는 다소 떨어져도 별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출력용 결과물이 300dpi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려면 이에 이용되는 소스역시 웹상의 이미지 소스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소프트웨어" 얘기를 한다는게 곁가지가 더 커졌네요 ^^

차차 썰을 풀어보도록 하죠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