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정) [노꼬메]입니다

커헉 제주도 ㅜㅜ  전 아직 못 가 봤는 데 ㅠㅠ

제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케이스타일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살펴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네^^ 조금씩 올려드릴께요^^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간만에 사진 보니 제주도 기억이 납니다. 몇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갈때마다 변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셨겠습니다. 해외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좋은데가 많네요

다시금 가보고 싶습니다. 여러곳보다 한곳씩 중점적으로 트레킹하러 가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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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메 오름은 동쪽이 아니라 제주 서부지역에 위치한 오름의 랜드마크입니다.

제주 동부 지역 오름의 랜드마크는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다랑쉬 오름이고요.

얼마 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지미봉이라는 오름도 정상에 서면 아주 멋있는 풍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오름을 올라보면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항상 그 이상의 것을 얻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타일님 다음에 가실때는 저도 델꼬 가주세요, 제주에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어는덧 추억의 한자리를 차지했네요.

노꼬메가 고유명사(지명이름)인가요.  아님 무슨 약자인지요.  요즘은 하도 약자들을 많이 쓰는지라.

쌍팔년도 울나라 올림픽열린해 10월에 제주도로 신혼여행 갔다 왓네요.  허어 세월 엄청 빠르네요.

지금은 그대와 많이 달라졌겠죠.  한 번  아니 여러번 가고 싶은데 삶에 찌들리다 보니 시간도 그렇고, 물론 지폐도 그렇고,  에고고  힘드네요.  

이뭏든 부럽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ㅏㄷ.

지금도 물론 고맙습니다.

여전히 제주도는 멋진 풍광과 자태로 유혹하는군요~~

K-style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