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 보기 메뉴가 안뜨는 분들이 계시는데...

앗 꼬마님 .. 몸 좀 괜찮으세요 ... 듣자하니 .. 아프셨다고 하시던데 ...

오래전에는 카바레에서 제비들이 아낙네를 홀렸는데...
요즘은 제비들이 캬바레가 없어지니 웹에서 음악틀고 아낙들을 홀리는 제비들도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님이 그렇다는 이야긴 절대루 아닙니다.

ㅎㅎㅎ 제가 그렇다고 하는게 아니라구요?  ...그럼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 제대로 아시네요...

그런데 왜 이러시나 ...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 이러시나  님 글 보고 깜작 놀라서 ... 한참 생각하다가 ..

회원정보를 보니   막 가입하신분이네요... 저는 전혀  님을 담고 쓴글이 아닙니다..  글구 아직 탈퇴 하신거도 아니니

이 아이디로 오래 오래 활동하시면 되죠 ,. ^^

글구 저는 어디 챗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 음악방송국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 인라이버라는 곳에서

서버만 빌려와서  오로지 이곳에서만  곡을 소개하니... 전혀 궁금해 하지마세요  ... 제가 이렇게 상세히 알려드리니 ...

사실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 님 글을 보고 .. 아 오해 할수도 있겠네요 하고 좋게 글을 쓸려고 하다가

비꼬는 투가  영 아니라서 똑같은 수준으로 대답해줍니다 ..

이 이상  님이 무슨 말을 쓰던  님글에는  함구합니다 ....   마음것 찌적거리세요 .. ^^

입은 옆으로 찢어져도 말은 바로하랬다고, 저 아이디를 적을 용기가 없던가요. 호호호
말인 즉 제가 입을 뽕끗하면 댁도 개쪽팝니다. 호호호
아이부끄러워라. 전 남들하고 큰소리도 못치는데 괜시리 얼굴이 화끈거려서.호호호~

댁은 부산이지요? 호호호
추후 댓글은 전부 반사해드릴께용~~~

참 못난 사람이네 ... 다시 말하지만 님 두고 한말 아니라구요 ...글구 개쪽 줘보세요 ...당신이 개쪽 준다고해서 ..

무슨 개쪽 당할일이 있는지 궁금하니까 .. 이양반 참 허풍이 심하네 ..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만나자고 해도 만나 주겠고

남자답게  화끈하게 치고박기 하자고  해도 해줄테니 .. 원하느데로 하셔 .. 머 이런 사람이 다있누

지가 하고 다닌꼴이  있어서  피해망상증에 걸렸나 ..

밑에  먼 글을 이어서 .. 올렸기에 막상 들어가보니   짧은글로  써논 읽을거리도 없이 써놓고 나간 사람이 있길래 .. 검색이 안되서  물어봤다가  쓴글이구만 먼 어먼데서 이리 날리구 ..

어이 이양반아 나 개쪽 팔아봐  얼릉 .. 내가 니한테 흠잡힐말한 일이 하나라도 있음 내가 그대로 당해주고 어떤한 조치도 안할께

여기서 약속하마 ... 멍석 깔아 줫는데 못하면  니가 ㅄ 이다

참나 별 희안한 종자 다있네

이양반아 나는     이 사건에 내용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 자기가 알고 있는게 틀릴수도 잇지만  ..

그것을  참  인격이 칭찬만하게  푸는 사람과 .. 옳은 말이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과정을 말하는거지 ..

이건 머 협박도 아니고 .. 공갈도 아니고  .. 허허  어여 개쪽 줘봐   기다릴께 ...

오머나 제가 실수를 했는가 봅니다. 호호호.

마이 미안합니데이~

뮤지션들은 신경 날카로워지면 안된다 카던데..호호호

그럼 즐겁고 나른한 주말 오후되세요...

지는예~ 님께서 세이클럽에서 음방하면서 한참 입방아에 오르던 그분인줄 알았어예.

아니면 실례했습니데이~~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내가 뮤지션이가  ㅎㅎㅎ  에라 자슥아 ... 그냥 니 하던데로 하고 쳐 살아라  에이  신경 끌란다 ..  별 .. ㅎㅎㅎㅎ

지가 세이클럽이란곳에 끼지락 거리고 돌아다닌가보구만 ..

사내새끼가  깐죽거리기는 ..

아~~맞다 뮤지션이 아니고예, 뮤지션 쟈키  맞지예?

어쩜 나두 해보고 싶은데. 수입은 쏠쏠한가요?

언지예 시간되면 지두 좀 배워볼라캅니더~~

아제는 소실 적에 좀 놀았나봅니다. 캬리스마가 팍팍 풍기는게 쥑이네요...

지도 철부지때 육거리에서 쓰리빠짝 끌고 좀 나뎅기긴했지예~

아제도 왜 갠 정보 안 보이는지 다 암시롱 은근히 물어보는 것도 참 요상스럽네요.

아제도 알건 다 아잖아유~

넷마에 음악쟁이들이 있어서예, 들은 풍월은 좀 있지예~

*

그리고 뮤지션 쟈키들은 마음이 피아노 건반 같다던데 아제는 아닌가보지예~

대뜸 사람 쥑일라고 주먹 불끈지고 달려드는게...불스샷이 넘치는 것이 캬리스마 쥑이네유~

어이 친구 .. 니가 그걸 왜 따져 .. 니는  개인정보 보이네 .. 보이는 니를 두고 내가 말햇겟냐... 바부가  .. 이거 말고 또 만들어서 들어왔다 나간게 잇어서 캥겨서 이리 발광이가 .. 이유가 머야  왜그래 ...

머리가 멍청한거야 머야 ..  글구  정말 몰라서  물은거다  밑에 글에 댓글에도 질문햇따가 대답이 늦게 달리기에 마 그냥  글을 올린거다 ..가서 시간대 하고 확인해봐라 ...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 왜이러는겨 ..

허허  참  별 희안한놈이 다있네 ..  아가 사랑을 못받고 자랏나   왜이래 ..

왠간히 깐죽거리고 사내답게 쳐 살어 ..아나  참  별 진짜 ...머리가 나쁘니까  지 하는 행동에서   들어내고 자빠졋네 ..

개인정보 보이는 니가 왜 난리야 허허허 ..모르고 물은것이지만

설사 알고 물엇다 치더라도 .. 니하고는 상관없네  왜 발광해 . 엉  ... 참 희안하게 사는 종자네 

사탕물고 타자치나?

뭔 소린지 내용 파악이안된다?

내 입 뽕긋 안할께, 긴장 풀고 편하게즐겨라.

요즈음 쌍나팔 안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