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출시될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빠른 업데이트 주기는 오히려 피로감을 증대시켜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를 버릴 확률이 더욱 높아질겁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누가 윈도우를 쓸까요,

일단 한번사면 최소한 20~30년은 무리없이 써야 합니다,

윈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응용프로그램이 오토캐드만 해도

4백만원 가까이 나가는걸로 아는데 돈벌어서 그 구멍에 쑤셔박으면

죽쒀서 개주는 꼴이 되겠지요,

도스를 64비트로 만들었어도 일반인들이 쓰기에 별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에 놀아나지 말아야지요

MS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망하고 말걸요...

회사가 흑자를 유지하고 살아 갈려면 어쩔수 없을거라 봅니다.

그 많은 직원과 공룡같은 방대한 조직을 유지할려면 업데이트 주기가 더욱 빨라지겠죠..

소비자를 위해서가 아니겠죠... 철저히 회사의 이해타산에 따르겠지요...

하드웨어 업체도.. 또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니

그들 또한 열렬히 바라는 거겠죠... 정품사용을 권장하면서...

돈이 떨어지면... 돈이 필요하니... 업그레이드라는 미명으로 또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야겠죠....

어이쿠 무슨 윈도우가 안드로이드 입니까..

안드로이드야 구글에서 무료로 풀고 있으니깐 이용자가 많아 진것이지요..

만약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유료화 하면 안드로이드는 혼란을 격을것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돈 을 생각 않할수가 없겠지만..

너무 빠르고 자주 OS를 발표를 하면은 어느순간 이용자가 시큰둥 해지고 관심도가 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적당한 시기 3년주기로 나온다던지 혹은 발표후 1년후에는 플러스팩 그리고 그 다음은 신버전 이런식으로 나와도 정신 없을 텐데..

매년 OS를 발표 한다는것은 결국 그 기능이 그기능 이잖아 하는 이용자들의 볼멘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