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욕이란?

나이 드셔서...

찬밥 대우 받지 마시라고... 얼마간의 기간이나마 정리하시는 거라고 생각했건만...

과거의 내가?

아니지요... 찬찬히 생각해보면 나의 현재를 미래의, 나의 후손들에게 존속 시킬려고 하는 욕심이 되었지요?

동네에서 보면 그 무슨 첫 이름이 중요하다고...

그라서 해결 된 일 있나요?

그리고 되는 일이 무엇이 있다고...

그래 정치인들이 사진 중앙에 들고자... 그리 애쓴는건지요?

명예욕이 욕심은 맞습니다만...

화광... 거 뭐시기 한자어 처럼(자세한건 생략) 명예롭게 은퇴하는 순간 / 기간으로 생각하렵니다.

참 노인네들 애 씁니다.

아무리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고 말씀드려도...

배고픈 시절 이야기 하며...

이젠 장관 내정자들이 시대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 좋아 졌습니다.

에구... 젊은 놈이 이소릴 하려니 당나귀 메고 갈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