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LINUX에 대한 추억..
2007.12.14 23:34
처음에 리눅스를 접한것은 90년대 초의 슬랙웨어가 였죠. 그땐 500메가도 하드가
큰용량이 었고 당시 500메가 이상 용량인식도 어려웠던 기억도 있네요
도스때부터 익숙해왔던 리눅스 커멘드 모드가 익숙했죠.. 추후 래드햇이 유행하면서
래듯햇으로 관심이 바껴갔죠. 점차 원도우와 비슷한 모양이 추세더라구요
그러다 한국에서 리눅스에 관심을 보이며 개발한 한컴리눅스라는것을 배포하게 되죠
저는 리눅스로 주로 작업은 웹서버 운용할때와 PROXY 서버기능인 IPCHAIN / IPTABLE에
라우터 및 방화벽을 구축하는 재미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나요. 이때도 REDHAT으로 주로
했으며, 사설 IP를 조절하면서 놀았던 거억이...
요즘은 비스타가 저를 시험하게 하는군요. ^^;;
큰용량이 었고 당시 500메가 이상 용량인식도 어려웠던 기억도 있네요
도스때부터 익숙해왔던 리눅스 커멘드 모드가 익숙했죠.. 추후 래드햇이 유행하면서
래듯햇으로 관심이 바껴갔죠. 점차 원도우와 비슷한 모양이 추세더라구요
그러다 한국에서 리눅스에 관심을 보이며 개발한 한컴리눅스라는것을 배포하게 되죠
저는 리눅스로 주로 작업은 웹서버 운용할때와 PROXY 서버기능인 IPCHAIN / IPTABLE에
라우터 및 방화벽을 구축하는 재미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나요. 이때도 REDHAT으로 주로
했으며, 사설 IP를 조절하면서 놀았던 거억이...
요즘은 비스타가 저를 시험하게 하는군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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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처럼 2007.12.15 19:38 -
Faney 2007.12.18 17:46 으음 두분다 저의 대선배가 되시겠군요, 마이컴(당시 PC잡지 이름. 지금은 망했으나...)에서
레드햇 5.1+알짜리눅스를 부록으로 준 것을 계기로 리눅스에 입문해서
여러가지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아쉽게도 당시 제가 많이 어려서 네트워크 파트 공부가 너무 어려워
길게 못가서 포기를 많이 했었죠.
그 뒤로 레드햇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될 때마다 한번씩 써봤습니다만,
쓸때마다 깊이 들어가보질 못했네요.
네트워크는 왜이리 어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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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나우누리 동호회에도 가보고 그때 나우누리 리눅스 시샵이었던 이만용 님은 뒤에 알짜 리누그를 개발한 주역이었죠.. 천리안은 리눅스 동호회가 아니고 유닉스 동호회의 소모임이었다가 나중엔 리눅스 동호회로 독립했죠
하하 그때 밤을 새가며 그 느린 전화 모뎀으로 슬랙웨어 다운 받던 기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