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는 왜 대만것만 있을까요?

1,초기에는 (286~펜티엄...현재) 미제,국산이 있었죠.

2, 간단합니다. 대만 단가에 따라갈 수가 없었죠.

3, 특히, 대만 가보시면, 거의 중소기업입니다. 아니, 가족기업이 대부분입니다. 할배가 회장,애비가 사장, 엄마가 상무..뭐..이런 구죠요.

4, 초기 AMY(바이오스로 유명한 아미가 처음에 보드도 생산을 했지요.) 총판을 해보았는데... 답이 안나와요. 그당시 소요보드가 15만냥할 때, 오리지널 아미보드 백만원했습니다. 물런 튼튼하고 고장이 적긴했지만, 돈값은 못했죠. 차라리 소요쓰다 고장나면 통째로 갈면..?

5, 그당시 같이 대만다니던 친구중에 지금도 유명한 국산보드의 백사장이... 보드하더니...견디지 못하더군요.

6, 보드가 대만의 가족형 중소기업에 맞았던겁니다.

7, 보드에 시퓨박아서 만드다하더라도... 결국 대만에서 맡아서 쭝국에서 생산할겁니다.

CPU도 미국 거의 없어요. 말레이지아나 홍콩 태국같이 동남아에서 만들어요

석정전자 자재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단가(인건비), 판로(수출),

알프스(?) 전자, 삼성전자 자체 메인보드 다 접었죠.

단가도 단가지만,대만이 기술이많이 올라갔습니다..일본과 많이 제휴가되어있죠.  일본이 많이 밀어줍니다.

https://smsinfo.tistory.com/639

석정전자 저도 생각이가물가물 아마 팬티엄 mmx까지 나오지안았나요 가물 가물 당시엔 맨보드에 케시를 끼운 기역이 나네요 가물 가물

좋은 정보네요 그래서 추천

석정전자 메인보드 구입 후 6개월 사용, a/s 보내고 며칠 지나지 않아 부도... 결국 메인보드 찾지 못하고

날렸습니다. 아픈 기억이 있는 석전전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