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쯤 쉬고 싶네요
2012.12.16 23:59
연일 쓴약만먹듯이 힘든하루하루의 윈포럼이 안탑깝네요 일전에 새로운 관리자도 선정됐으니 더욱더 발전하는 윈도포럼이 비상하길 늘기원합니다 늘 컴에 접속에 불처주야 애써주시는 여러분들도 늘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컴을끼고 살날이 올지모르겠지만 늘 동참못하는게 아쉽네요 회사 기숙사라 자판소리에 예민들하니 밖에나와 잠시 남의컴으로 뉴스정도나 잠시보니 늘 포럼에 상주하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연말이라 술자리들 많이하실텐데 건강들 잘유지들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주에 휴무일이 같이 일하는 동료가 교통사고나서 물건너가서 무척 아쉬웠는데 퇴원하고 와서 4일 휴무 받아 모처럼 컴속에 파묻혀보려했는데 일울 그만 두는바람에 그마져도 휴무가 공중으로 날아가버려 너무 아쉽네요 해외에 이주해사는 큰아들내외가 5년만에 와도 못보니 삶이라는게 참 만만치 않네요 들뜨기 쉬운 연말에 윈도포럼 온가족의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컴속에 못둘어가니 이렇게폰으로라도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며 넋두리해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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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맨 2012.12.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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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 2012.12.17 06:58
네 안녕하세요 바부맨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알차게마무리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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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2.12.17 08:26 소담이님 ^ ^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다 몸이 감당이나 할런지요?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 얼마남지 않은 2012 년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
저도 3개월째 정해둔 휴무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 마무리 작업을 하고 오늘 쉬고 있습니다.
감기약에다 ~ 그제께 캅집낸 등판봉합으로 주사맞고~ 약먹고 ~ 생강즙에 민들레즙에 속이 다 디집어 집니다.
이따가 병원가는길에 전자상가에나 들러서 눈요기나 좀 하고 와야 겠습니다.
시피유와 보드를 업글 해볼려니~ 고르기가 쉽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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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korea 2012.12.17 20:48 X_man님~
안녕하시지유~
근데 으잔데유 ㅎ 아프지 마셔유~
항상 건강하시구유 ㅎ
자주 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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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 2012.12.17 12:30
엑스맨님 오랫만입니다
공사현장에 일은 잘진행되고 있는지요
감기에 다치기까지 에휴 나이들수록 몸관리 잘하셔야지요 휴무일이라니 다행이네요 푹좀쉬세요 점심 맜있게 드시고 몸도 빨리 쾌차하시구요 전 평생 일복만타고 났는지 휴무일이 잡혀도 일만터지네요 새러운분이 올때까지 쉼없이 달려야 할듯하내요 늘 즐기며 일하니 건강걱정은 뚝이네요 ㅎㅎㅎㅎ 액스맨님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건강하고 가족의 즐거움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점심 식사하고 잠시 수는동안 들어왔네요 편히오후시간 보내세요^^ -
funnykorea 2012.12.17 20:46 소담이님~
안녕하셔유~
잘 지내시지유 ㅎ
근데 넘 바쁘시네유~
그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유~
따신 날들 되시구 자주 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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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님 근황 올려주셨네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