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현재 예순세분이 참가하셨습니다^^

2007.10.05 05:11

바라마래 조회:8696

불혹을 훨씬 넘긴 젊은 아자씨들...ㅋ
이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ㅋㅋ

지근거리: 지극히 가까운 거리... 얼마 멀지 않은 거리라 해석해야 되겠지요...
같은 인천이라도 부평하고 동인천?하고는 택시비도 만원 넘게 나올만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ㅋㅋㅋ

여기서 함 잘못 까불었다가는 아주 혼날 분위기입니다.^^

잠도 않오고 이거 혼자서 포럼 이곳저곳 헤메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혹시 다니시는데 불편하지 않을까해서... 낮에는 포럼 지킴이가 계시니.. 전 밤에나 순찰 돌아야될 군번?인지라...;;

오늘도 새벽에 쉰소리하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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