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 이다!

맞습니다 부질없는것 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에만 목메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다른 생각만 말해도 "잘난척"한다 던가 "가르치려" 한다든가하는 괴상스런 평가를 내리고 그것이 사실인듯 말하죠

더 안타까운것은 그것이 스스로의 입을막는 행위임을 모른는듯 하다는겁니다.

그래봐야 네글은 언제건 삭제 가능하고 수틀리면 짤릴수 있어 라는건데...

그렇게 되야한다고 역성을 드는행태는...^^

죄송합니다만...운영자와 직접 대면한 상황에서 대화를통해 직접들은이야기를 나름 비유하여 서술 했습니다.

원론적인 마케팅의 대상이라거나 그런부류와는 전혀 다름을 인지하셨음 합니다.

그런 전제하에 글을 작성 했습니다.

님이 윈포주인 인가요?

굿듀라는 닉을쓰는 운영자로부터 들은내용 입니다만...

그것이 님의 사견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윈포"는 공공연한 동내 사랑방 입니다.

무슨 돈내고 물건파는 일반 영업집얘기를...^^

윈포는 비상업적인 사이트임을 여러번 천명 했거늘 ^^

참 !!!!!!!!!!!!!적절한 비유 군요^^^////혼자서 한참 웃었네요.

삐딱...이라 스스로 입에 자물쇄 걸라는거에 삐딱해야 정상 입니다.

아니라면 님 스스로 아무말 말아보세요 그럼 님말이 맞는겁니다. ^^

궤변 좀 늘어놓지 마시고 할 말만 하세요. 님 글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글을 이리 저리 풀어서 읽어보면 단순한것을 왜이렇게 어렵게 써놨어?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기 주장을 남에게 정확히 전달시켜야되지 않겠어요? 단도직입적으로 글 참 못 쓰는겁니다. 님의 말투나 논법에 문제가 많으니 분쟁이나 토론도 이토록 길어지는 것이겠죠..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시길. 저는 뭐 지금 토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만 토론을 할려면 토론의 기본을 갖춰야 생산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한걸 길게...그렇죠 단순한겁니다.

권한가진 운영자가 "월권"했다가 요지이며

그런 월권행위는 없어야한다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단순히 말할수없는 여러 복잡한 구조속에 있습니다.

단순한게 좋은점도 있지만 그로인해 오해의골은 깊어지는겁니다.

현재 그분의 행동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것이

"사과" 라는말로 다 끝났다 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사람사는일이 그리 단순하지만도 않은겁니다 ^^

토론하고싶지 않은분이 왜 끼이신건지 싶군요 끼어달라 부탁한적도 없는데...^^

그런걸 "반대를 위한 반대" 라고 한다죠 ^^

글을 못 쓰는줄 알았더니 글을 읽는 능력도 떨어지시네요. 저는 님의 말투나 논법에 대해 지적했을뿐 토론에 끼어든적 없습니다. 제가 댓글을 단 이유는 마지막 줄에 나와있구요. 그렇게 길게 풀어써서 못 알아듣게 쓴다면 어떻게 오해의 골이 없어지겠습니까? 할말만 알아보기 쉽게 말하는것이 언어의 기본이고 님이 말하는 오해의 골을 조금이나마 없애는 길이지 않겠어요?. 님덕분에 했던 말을 두번하게 되네요. 님이 글을 못 읽으니 토론이 역시 길어지나봅니다.댓글은 더 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말투나 논법"의 강좌나 혹은 그 평가를 부탁 드렸던가요?

혹시 "커뮤니티"라는곳 이란건 잊으신건가요?

 혹시 글 적을때 "내 점수는요..." 혹은 " 내평가는" 이라는 단추를 누르셨나요?

현실속에선 님의말씀이 맞을겁니다.

그러나 온라인 공간은 이와는 많이 다르죠

첫쩨 "현찰이 아니어도 단지 머릿수만 많다고 보여지면(온라인에선 페이지 뷰 라고한다죠?)

그것은 그 자체로 자산 입니다. 이것만으로 그 영향력을 판단 합니다.

둘쩨로 온라인은 오프라인처럼 막대한(상대적으로) 자본이 있어야 운영 되는것은 아니란겁니다.

윈포의 운영 형태도 매장에 종업원에 관리자에 상품에...이런것이 필요한것은 아니란겁니다.

회원들 스스로가 알아서 상품을 쳉겨넣습니다. 이곳 "커뮤니티"의 게시글들도 나름의 "상품" 인겁니다.

그 피이지가 덧글이 많고 조회수가 많다면 "잘나가는 상품" 인거죠

이런 이유들 때문에 실제 매장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아울러 실제 매장 에서도 조잡한 저급매장이 아니라면 아무리 그 손님이 "진상" 이라고 해도

대놓고 박대는 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진상"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구설수 때문에 영업활동에 지장을 많이 겪습니다.

거대 "백화점등"의 나름 수준높은 매장들이 "진상"들을 특별관리하고 쉬쉬하며 조용히 접대하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개그프로그램에서도 보이죠..."브라우니 짖어!"

그런부류들 현실속에 많습니다 ^^

또 벗어나시는군요

위에 적었습니다.

"운영자" 본인과의 대화속에서 나온말 이라구요

한국말 모르세요? ^^

운영자와 대면해서 너는 참 좋겠다

개탈바가지 쓴 녀석아 ㅎㅎㅎ

언제까지 운영자와의 만남을 우려먹을래?

곰탕도 한 두번 우려먹어면 질리는데, 너는 아주 죽을 때까지 운영자와

오프라인 인증을 거들먹거리며, 마치 개탈쓴 인간으로 영구인증을 하려고 하니?

너는 니가 출중한 필력을 가졌다 망각하고 사는 단순 두 자리 수의 저능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포럼에는 지식과 필력을 두루 갖추고 있음에도 관망하고 계신 회원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하고, 또 간혹 이런 것이 필력이구나 하는 글을 보기도 하는데...

너는 역시 고쳐지지 않는 개탈을 쓴 불만 가득한 하루살이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김 한다.

그래, 그래...니 말처럼 죽어라 짖어대고 오늘만 살고 내일을 보지않도록 죽고 없어 지거라.

하루살이 뽀스^^

님의 수준의 맞춰드리죠..

하루살이 PCLab^^

저능...^^

"내일" 이라고 말하는 "오늘"이 있다면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낮짝마저도 없는녀석아

그래서너는 이미 지나버린 "어제"만 사나보구나 ^^

난 항상 늘 새로운 "오늘"만 죽어라 사는거다

너나 다른누가 어찌살건 내가알바 있냐?

넌 니주제나 쳉기면서살지 고작 남 따라뎅기며 사니?

나만 바라보며 살지말고 너나 잘하거라 ^^

짜증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누군지 싶네요 ^^

메저키스트? ^^

님의 수준의 맞춰서 한마디합니다.

CT님의 댓글 한줄만 읽어도 짜증이 몰려옵니다.

넌 왜 패스 안했니? 넌왜 댓글도 다니? ^^

안 자냐?^^ 매번 늦게 달더만^^

나 자는시간까지 참견질 하고싶니?

애들이나 자라 ^^

넌 역시 연구대상이다..^^

이 형님  이제 잘 시간이다 혼자서 또 북치고 장구치고하지말고 일찍자라.

이제 커티  정치글만 남앗구나.속시원하겟다^^

넌 역시 연구대상이다..^^ < 왕의 귀환님에게나 어울리는것 갔습니다^^

원래 똥개는 구린내가 나야 달려듭니다^^

그러다 몽둥이 들고 때려잡을려고 하면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서 은둔생활을 하지요...

그게 개새끼들의 습성입니다.

니들이 그렇지 ^^

그러나 관대한 뽀쓰는 그런 "개새끼들" 이라해도 몽둥이부터 들지는 않는단다

무식하게 몽둥이가 뭐니 ^^

넌? 그런나만 따라다니며 니 감상평만 적더라만 ^^

욕설로 신고햇습니다

여기대장님? 윈포엔 운영자가 있을뿐 "대장"은 없다

어느부대 무슨 군번인데 대장을 찾누?

너 사이버 전사대 꼬붕 인가보구나?

대장 찾으면 안되는건대 ^^

"윈포"가 결코 "청정지역"이 아니란거겠죠 ^^

맑은물엔 고기가 살지 못합니다.

적당히 혼탁해야 여러 물고기들이 어울려 살수 있는거죠

다만 "폐수처리장" 만 아니었음 합니다 ^^

우이독경 , 안하무인 이런말 모르죠?

분명한건 전 "주인"이 아니며 되지도 못한다는걸 안다는겁니다.

아울러 실직적 권한역시 가질수 없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러나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것이고

그런말을 실질적인 주인과 얘기를통해 이미 피력한바 있으며

그것이 실질적이건 아니건간에 밝힌바 있다 라는겁니다.

거기에 "윈포"의 권리조항이나 소유권한 따위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심적" 의미에서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겁니다.

님이야말로 문자로서만의 헤석이 아닌 "의미"로서의 가치를 혼동하지 마세요

본문은 분명 "의미" 로서의 내용인데 무슨...^^

"왕" 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지위 이기나 하답니까?

혼자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시고 게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