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지 같은 것들이 말귀를 못알아먹네(추가 수정)

허!

^^

화가 많이 나셨군요...ㅠㅠ

참 글 더럽게 쓰시네. 잠이나 자슈. 며칠전에는 인증부탁 되고, 지금은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오죽하면 저렇게 부탁할까하는 측은지심을 갖기를. 

단 인증 부탁해서 번호 받으신 분들은 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 

솔찍히 말해서 인증해달라는 글 보기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인증해달라는 글 보기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인증해주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쪽지로 해주시고, 인증받으신분들은 올리신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국으로 인증 해봤지만, 영어 딸리면 인증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어렵다, 쉽다를 떠나서...

굿보이님 말씀처럼 인증을 부탁한 후, 인증이 되신 분은 글을 내리는 것도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인증요청을 비판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음에도

오죽하면 그런 글을 올렸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좀 전에 시도를 하여 받기는 받았는데 다른 분이 먼저 답글을 올리셨더군요.

인증받고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정말 잘 활용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생각이 드네요~!!!

포럼과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어차피 인증좀 해볼려고 개떼처럼 몰려왔다가 안올 사람들이라 한소리해도 소용없습니다.

윈7때보다는 들하지만 인증여파 지나가면 조용해질겁니다.ㅋ

모든 사람이 전부 똑같지 않습니다..

게중에는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분들이 있을테고..

영어의 알파벳 A, B, C 만 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더욱이 듣기(hearing)에 부족한 사람이 꽤 있을겁니다..

인증전화에 product 번호 불러줄 때 제대로 못알아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오죽하면 올리겠습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십시오..

저도 요 며칠사이 눈에 거슬리는 건 마찬가집니다..

본인이 해결 가능 하시는 분들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山사랑 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수십건의 인증요청글은 저같은 눈팅족 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과연 영어의 알파벳 조차 힘드신 분들이 뭐하러 이제 막 나온 윈8과 오피스2013을 써본다고 난리들이실까...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익숙한 기존것들을 놔두고 왜 굳이 익숙치도 않는 것을 깔고 써본다고 이 난리통인지...

얼리어댑터라서? 단지 궁금해서? 좋다니까 써보고 싶어서?

익숙치도 않는 것을 뒤로하고 기존 운영체제를 포맷하고 윈8을 깔 정도의 기본실력을 갖고있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하면 된다.'하고 다 알려주면 다들 하실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십건의 인증요청글이 올라온다는건... 귀차니즘의 산물이라고 밖에 할수 없겠네요.

아닌 분들도 물론 있겠죠...

근데 죄송하지만 그런 분들은 그냥 익숙한 것 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잘 모르시면 정품사서 쓰셔야지요.

정말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증받기위해 회원가입하신 분들도 보이는거 같고.... 참....

커뮤니트에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좀 보러왔다가 몇페이가 인증에 관련된 글만 올라와서 좀 머라고 할까나요

보기에 안좋은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