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유익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토큰최적화에 대해서는 말이없군요 윈도우즈 7개발할때 제가발견하고 효과가좋아 마소에서 적용하여 토큰에서 인증된 부분만 따로 분리해서 케쉬파일로 만들어 토큰최적화를하고 윈도우즈 8까지 적용해서 쓰고있으면서요 좋은것은 말이없고 안되는 팁만 말하는군요 ^^

한 글귀가 확 와닿네요. "우리는 실제와는 달리 우리가 믿고 싶은 대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착각' 이라 하는데, 과연 착각에서 벗어나 제대로 세상을 인지하는 사람이 있을런지요. 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케애액! 트윅이 아무런 소리가...뭐.. 카조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는 실제와는 달리 우리가 믿고 싶은대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믿고싶은데로 일단 믿을렵니다.

원7 서적에서 본 비슷한 내용이 생각나서 캡쳐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시스템을 튜닝한다거나 트웍한다고 하지만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제작한 MS 개발자 엔지니어의 논리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일종의 myth(미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궁극의 최적화는 순정상태죠.

본문의 마지막에서,

"DisablePagingExecutive 키를 사용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성능을 저하시키지만 응답 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시스템이 빠르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저는 SSD를 사용 합니다. SSD는 다중 쓰기에 당상히 약합니다. 그래서 페이지 파일을 안 쓰도록 막았습니다.

본문은 이것이 성능을 저하시킨다고하네요, 성능 저하는 어떤 뜻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요기에서 성능의 향상은 응답속도라는 측면은 제외하고, 연산 퍼포먼스의 향상만을 말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