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9월27일
2012.09.27 08:08
2012. 9. 27(목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이발소에서
-----------------------------------
한 남자가 이발소에 이발을 하러 갔다.
이발사가 갑자기 뜨거운 수건을 손님 얼굴에 올려 놓았다.
손님이 깜짝 놀라서 말했다.
"이렇게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올려 놓으면 어떻게 해요?"
이발사가 말했다.
"내가 들고 있기가 너무 뜨거워서 그랬어요."
희망을 닦아요.
---------------------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다.
빚 때문에 아버지는 감옥에 갇치고 생활이 어려워진 소년은
구두를 닦기 시작했다.
소년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구두를 닦으면서도
항상 밝은 표정을 지으며 노래를 불렀다.
구두를 닦는 사람들이 물었다.
"너는 구두를 닦는 것이 왜 그렇게 즐겁니?"
소년은 이렇게 말했다.
"구두를 닦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구두를 닦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닦고 있습니다."
이 소년이 <올리버 트위스트>를 쓴 작가 찰스 디킨슨이다.
오늘의 문자
--------------
웃음으로 스타트
웃음으로마무리♡
행복으로가득히♡
기쁨가득일요일♡
화이팅*^^*
불행 앞에서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행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되라. -발자크-
<9월 27일>
-누가 하라고 시킬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당신의 수입과 승진 가능성에 제약을 둘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따라서 지금 당신의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보수가 만족스럽지 못한다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라. 그리고 당신의 부서나 회사에서 보다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모두 하고 싶지 않아서 방치하고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라.
다시 말해 주위를 둘러보고 당신의 손길이 필요한 일들을 찾아라. 그리고 누가 하라고 시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하라.
이처럼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서고 새로운 일들을 떠맡는 습관을 기른다면 당신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의 회사가 결코 놓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일꾼이 될 것이다.
1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