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찾아서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더 신선한 무엇이 없을까 하고

이집 저집 블로그 마다 구경 다니다 tumblr를 알게 되어

tumblr 블로그를 만들었다.

내 자신이 세상사에 민감하게 반응 할 일이 없다 보니 

트위터나 페이스 북 같은 곳에 아이디는 가지고 있으나 한번도 글을 올린 적이 없다.

남들이 지갑 쓰니 돈 없이 지갑만 들고 다니는 격이다.

이 텀블러도 아직  트위터나 페이스 북에 팔로우를 막아 놓았다,

텀블러 자체 팔로우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니 결국 나만의 아방궁이다.

아직 미숙한 점이 너무 많다.

아마 윈도우 포럼의 고수 제현님들도 여러분이 쓰고 있을 것으로 본다.

네이버에 비하면 신선한 것은 확실하다. 

아무쪼록 보시고 더 신선해 질 수 있게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외계인 수송 차량 입니다 ! 

지구인은 별에서 오신 손님들에??게 쪽 팔리지 않게 행동 합시다." 

                    - 스티커를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나눠 주고 싶다 -

https://y-ky.tumblr.com/post/2953157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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