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인증과 개인정보관련 견해

개인정보 보호라던가
정품인증 로직에 관해 얘기가 많네요

안드로이드폰들은 구글계정을 사용하고 있고
맥을 비롯한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들도 애플ID가 없으면 재대로된 사용이 안되구요

애플과 구글을 보고 마소도 대세에 참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알기론 대표적으로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를 판매하는 VALVE software가 계정생성을 하고 시디키를 계정에 등록해야 해당게임의 사용권을 주는 방식을 시작할때부터 저는 이것이 대세일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온라인상태에서 클라이언트의 사용권 유효성을 검사하는것 말입니다

블리자드도 디아블로3때문에 이런말 저런말 많았던것이 오프라인플레이가 불가능한점이 한몫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애플 디바이스들을 사용하면서 변한것이 있습니다

앱을 결제해서 사용합니다
한번결제된 앱은 계정에 귀속됩니다

즉 결제를 통해 컨텐츠의 사용권을 소유하게됩니다
결제한 계정에 컨텐츠의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비교적 값비싼 컨텐츠도 있지만 0.99$부터 7.99$까지 결제를 해왔습니다

애플 디바이스를 3년정도 사용하면서 250~300$을 애플에 결제한것 같습니다

몇번에 결제를 통해 탈옥과는 거리가 멀어지게되었고 정품유저로 거듭났습니다

PC게임을 좋아하는 저는,
사용권이 계정귀속인 게임들을 특히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애플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앱스토어를 통해합니다 ODD가 필요없고 라이언과 마운틴라이언을 결제하면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그리고 결제된 Mac os x의 사용권을 사용자의 애플ID에 부여합니다

애플은 애플ID를 통해 컴퓨터와 모바일을 클라우드로 통합합니다

윈도우7 홈프리미엄 retail이 25만9천원인데 비해 윈도우8은 7~8만원에 구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8을 구입해서 정품을 사용하면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