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답답할 때는 뮤직 한 곡 ...

The Ventures - Wipe Out / 1956

주로 악기연주를 축으로하는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그룹으로,1959년 음악에대한 공통된 이해와 관심을 가진

직장동료인 Don Wilson(리듬기타)과 Bob Bogle(리드기타)에 늬해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서

결성되었습니다.먼저 이 두사람만으오 연주를 하다가,Nokie Edwards(베이스) Skip Moore(드럼)을 영입하여

 "ventures"의 라인업을 완성하게됩니다.
먼저 그들이 지분을 가진 "Blue horizon label"에서 "cookies and coke"라는 데뷔앨범을 완성하고,그 후 유명한

"쳇 애킨스"의 "walk don't run"의 연주에 참여합니다.
첫번째 히트싱글이 미국차트2위,영국차트8위에 오르면서 음반도 100만장이상팔리게됩니다.이즘에서 드러머가

Moore에서 Howie Johnson으로 교체됩니다.근데 재수없게도 새로들어온 Johnson이 오자마자 교통사고가 나서,

다시 Mel Taylor로 교체.Taylor는 이후 탈퇴했다가 재가입하는 일이 있음.
60년대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기는 하지만,70년대에도여전히 영향력있는 재즈밴드로 남는데(오히려 키보드등의

연주주자들을 임시멤버로 받아들이는등),,,미국활동일 경우그 이전 60년대가 직접적인 무대연주와 연주앨범을

통한 활동이었다면,70년대에는 그들의연주에 가사를 더한다거나 하는 작업으로 이전히트연주곡들이 재히트하는

식의 활동입니다.하지만,유럽과 특히 일본에서는 7,80년대에도 여전히 인기그룹의 위상을 지킵니다.

그리고 2012년 지금까지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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