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우리나라도 성폭력이 심각하지요
2011.10.01 13:54
저 밑에 글 중학생 강간 사건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우리나라도 심각하지요...
공교욱은 사라지고 사교육만 있죠..지금 상황에서는
2가지만은 꼭 잘해야 됩니다
인성교육과 성교육이죠 이 두가지만 잘되도 괜찮은 나라가 될겁니다...
한중일 중에서 제일 심한 나라는 일본이죠
원숭이 시키들은 보고 있으나 없으나 막 해된다고 하네요
지하철에서는 더심하고
일분 국민성이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국민성이라
내 일이 아니면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 허다 하답니다
요즘은 한국도 일본을 열심히 따라잡고 있죠...
우리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흡연하는 학생들이 있었죠 이건 세계 어느 나라가도 똑같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먼 해도 어른들이 이야기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다른데 가서 하고 그랬습니다
요즘은 꾸지람하면 막 달려 들지요...ㅎㅎ 겁이나서 못 건드립니다...^^
점점 딸래미 키우기가 힘든 새상이 되어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자물통 채우고 다닐수도 없는것이고....
성교육과 인성교융과 국사교육은 정규과목으로 해야 됩니다
핵가족화가 문제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버지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뭐든지 얘들 위주로 가니까요
그리고 요즘애들은 개인주의가 평배합니다
어릴때부터 니꺼 내꺼 따집니다...
나누어 먹는게 없습니다 부모도 똑같이 싸주고요..^^
예기가 산으로 갔습니다
아무튼 강간하는 시키들은 거시기를 화확적 거세를 해야됩니다..인권이 필요없습니다
피해자들은 평생 상처 받고 살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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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문제죠.. 걱정스럽기도 하고.. 저는 좀 다른 측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어영역이라는게 있읍니다.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라고 할까요..
성폭행범이나 이런것들은 우리가 제어하지 못합니다. 우리 제어권 밖이라고 봅니다.
제어못하는것을 어떻게 제어할까 고민하니까 답이 안나오고 고민만 더 깊어지는것이지요.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자녀들에 대한 예방교육,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등을 통해서 좀더 피해를 줄 일 수 있겠죠.
이런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피해받은 분들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치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가장 힘든것은 피해자 본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극복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극복하기 어려운 상처일겁니다.
부모가 평생 따라다니면서 지켜줄수는 없는노릇이고.. 본인 스스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수있고
자녀가 본인의 주체적 삶을 살수있게..
어려서부터 스스로 두발로 설수있게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렬려면 부모도 두발로 설수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