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택배..

택배기사들이 맨날 힘자랑 하는지 물품을 하두 집어던져서 저런경우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반택배는 무슨 보험이 안되어있어서 보상이 힘들다고만 하고요

택배업체 우순죽순...택배물량 막대...

시스템상 저렇게 될 수 밖에 없음...

더더구나 추석으로 인해 요즘 더한다고....9시 뉴스에서 조차 해마다 재방송처럼 고발..

그러나...개선은 지지부진...ㅋㅋ

불만제로에서도 방송했듯이...

알바를 쓰는데다가..(교육X)

시간에 맞춰서 보낼려고 하느라..던지게 된다네요..

하긴..저같아도 그 많은 택배..하나씩 옮길수는...

택배회사도 문제지만 포장을 탄탄히 해서 보내지 않는 업체도 큰 문제임...

하필이면 왜 오마이피시에서 사셨음?

거기피시고장 수도 없이 나던데 ;;

우체국택배가 제일 낫죠.

저도 우체국택배가 진리라고 생각을... 온라인으로 구입을 하면 가능하면! 아니... 꼭! 우체국을 통해 배송해주는 곳으로 골라서 주문을 하면 가장 안심이 되고 만족스럽더군요.

요즘 추석명절때문에 물량이 아마 엄청나게 폭주를 해서 배송도 많이 지연도 되고 하다보니

작업 하는 과정에서 저렇게 된거같네요.

택배는 항시문제군요 아직 저도 컴케이스 부셔지고나서 택배가 해결을 안해줘서 ~~;;

우리나라 모든 택배가 같은거 같아요 ~~ 딴지는 아지만요 우체국이 그렇게 좋게는 생각은 안들어요 지역마다 다르지만요.

제가 구미에 일할때 형님이 외국에서 먹을것좀 부쳐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병이 하나 깨져서 왔어요. 문제는 우체국 택배기사가

저희 부모님한테 협박하고 갔다네요. 외국에서 온물건이라 관세같은거에 걸릴줄알고 그랫나 생각이 들지만요. 부모님은 그때 그냥 

넘기자고 했지만 성격상 가서 한바탕하고 싶었지만 참앗어요. 택배 문제가 있으면 14일안에 소보원에 신고하세요.. 전 14일 넘어서 

신고를 못해요 ㅡㅜ 박스가 이상잇으면서 안에 확인꼭하세요. 옛적에 저의 집이 레코드가계를 했는데 올때마다 기본으로 한두개는 박스 찢어서  가져가더군요 --;; 택배는 항시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