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과잉복지 최대희생자는 평범한 시민"

2011.08.26 13:22

나비popcorn 조회:1964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7434&CMPT_CD=P0000


글을 읽어보니

희생자라는 평범한 시민은 자신을 뜻하는거네요

자신이 희생양이 되어서 과도한 복지정책을 펼칠려고 했다는건데 

진정한 복지가 뭔지나 알고 저렇게 말하는건지 원


복지란.쉽게 말해 여생동안 불편하지 안고 행복하게 사는겁니다 

딴흘러 일하되 쉴땐 좀 너그럽고 편안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거죠

눈에만 보기 좋은 시설확충이나 토지를 깍는다는 자연훼손이 복지의 다가 아니다 

돈을 써야만 복지가 확립되는게 아니라.

국민이 그냥 살던거 그대로 편안한 마음이 들게끔 해주는게 진정한 복지죠


과잉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말뿐인 복지는 나라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 힘들게 하는 중요악재죠 


과연 누굴위한 복지행보였을까요 궁금합니다 



[25.7%의 정치] "서울시장 나오면 찍겠다" 한명숙(12.4%)·나경원(10.6%) 1·2위

덧붙이는 겁니다
차기 시장이 누가되든 제발 바보짓말고 소신있게 시민말좀 듣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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