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한마리가 윈포를 휘젓고다니네요.

一?濁堰 (일추탁언)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방죽을 흐리게 한다.

一魚濁水 (일어탁수)
물고기 한 마리가 큰 물을 흐리게 한다.

한 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불쾌함을 받게 되는 것 갔습니다..

그 올챙이 말씀이시군요.처음 포럼을 만들때 포럼활성화를 위해 완전 개방했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됐다 싶을때

저런 올챙이 관리차원에서 회원가입을 엄격이 했어야했는데...정말 아쉽네요.

아직 어수선한 단계이며 그단계에서 패닉에 빠진 회원들이 많은 상태에서 나온 결과인듯합니다.. (뭐 그전에도 그랬지만..) 일단 휘둘리지 말고 이런 상황에서도 나름 포럼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토론하다보면 자연히 해당 증상(?)은 사그라들것 같습니다 (딱히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게 안타까울 뿐이군요;;)

혹시 범인이 저인가요?

그렇다면 굿듀님 밥 한번 사겠습니다..^^;;

아 감잡았습니다^^

처음엔 막 머갖은 자료 막 올리더만 그럴려면 자료느 왜올려 !!!알다가도 물ㄹ러

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