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억하면 최소 40세 이상
2024.11.03 13:3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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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BORAM]람 2024.11.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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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24.11.03 15:52
국딩 소풍때 500원 지폐 받은거로 오징어 사먹은 기억이 있네요.ㅎ -
익명 2024.11.03 13:49
반으로 찢어 두개처럼 사용하던 그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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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2024.11.03 13:50
와우 잊고있었던 기억이........이걸로 오락실에서 오락하다가 걸려 엄니 한테 혼나고, 어떤 넘은 반으로 찢은후에 버스에 탈때 반접어서 내는것 같이 꾸며서 두번 버스타고, 어떤넘은 기기막히게 저걸 손으로 그렸습니다. 그래서 버스탄넘도 있었고......
토큰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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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져 2024.11.03 13:59
시내 토큰
시장 화장실 돈 내고 이용 할때도 있었죠 ㅡㅡ;; -
Pureunsan 2024.11.03 14:00
10장을 11장으로 만드는 기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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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4.11.03 14:31
회수권이라고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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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4.11.03 14:55
회수권 추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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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 2024.11.03 15:01
1원 지폐, 5원 지폐로 눈깔사탕 사먹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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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TS 2024.11.03 15:59
지금도 지갑속에 회수권 한장, 극장표, 구형1만원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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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섬 2024.11.03 16:42
오, 광복 30주년 백원? 저런 기념주화도 있었다니, 처음 알게되네요. -
지나다 2024.11.03 16:48
이 동전 사용해보신 분은 최소 5학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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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4.11.03 17:05
50환이 화폐개혁으로 5원이 된 기억이...
1원으로 도화지 석 장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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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리 2024.11.05 08:27
최소 6학년이십니다.
실제 사용은 1962년 화폐개혁때까지 썻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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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4.11.03 17:11
버스카드가 없던시전엔 토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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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이라도 2024.11.05 00:49
1원 짜리 가 없네요 초등1 떄 쓴기억이 ....
추억 돋내요. 10장 연속 절취선으로 만들었었죠.
이중에서 사용 해 보신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