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엿같은 조국 아! 대한민국
2011.02.26 21:01
언제쯤이나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나라가 되려는지. 끌끌....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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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 2011.02.26 21:03 -
운모 2011.02.26 21:11 우리 나라 당파 싸움은 옛날 부터 유명 하다고.. -_-;; 만약 외국 처럼 조국을 위해서 싸움을 했으면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20년 후의 발전 한 나라가 되었을지도.. 한국 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았을꺼에요.. 지금 한국 하면 북한 인줄 아는.. ㅠㅠ..
일본 군이 옛날에 쳐들어 왔을때 오죽 하면 -_- 시민들이 길(지름길) 가르쳐(핵심 육로) 주었다고 하자나요..
북안은 -_-;; 딴 생각 하면 무적건 숙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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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7 00:06 링크된뉴스 안보고적은 뎃글로 보입니다.
뉴스를 보셨다면 이런글이 왜본문의 링크와 아무 관련도 없는글인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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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1.02.26 21:11 국민들은 이런 사건을 계기로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느끼고 정부는 타국에 억류되 있는 국민들을 보호할 의무를
다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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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11.02.26 21:35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하는데.... 너무 나몰라라 하는것 같습니다.
긴장을 너무 안하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투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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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 2011.02.26 21:38 우리 나라 선거 하고 투표 하는거 보면 일본에 우익 집단 같이 보이기 까지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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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6 22:30 어떤 의미로 무슨 뜻으로 하신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선거 투표...대다수의 젊은사람들은 우선적으로 들로 산으로 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우익(그들의 투표페턴은 모르겠습니다만)같아 보인다는말이
어떤뜻을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라의 일부와 같을수는 없을겁니다.
열성적으로 투표하지도 않을뿐더러 열성적인 사람들만 열성적으로 참여 합니다.
일반화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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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2:48 솔직히 전 감정적으로 가자면 운모님 글에 공감이 갑니다. -
아깝게루저 2011.02.26 21:47 남 욕하기 전에 아이들 교육 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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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1:58 제가 책임이 큽니다.
우리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젊은날 이러지 말자고 주장했던 한사람으로써 죄송합니다.
과도기에 서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조금더... 내가 살야야 좋은 날?이 올건가에 대한 물음이 앞서네요.
시간이 말을 해줄겁니다.
그렇다고 우리 부모님 형님들을 너 잘 못했냐고 하기엔 우리가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
내가 곧추 서는 날이 ...
조금 더 기다리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더 좋은 세상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천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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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 2011.02.26 21:59 최근 인질사태에서 우리군이 무서워 인질을 풀어주웠다고 하더니만, 오늘 보니 돈받고 풀어줬다고 납치한 해적이 말합니다.
그저 국민들에게 거짓말만하고 나중에 들통나면 나몰라라하고...
만일, 우리가 저분처럼 목숨걸고 탈출했는데 멍하니 바라만보고만 있다고 생각나면 참...
미국이 부럽습니다.
도무지 정부는 국민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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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2:03 미국 = 저 = 천마 초인
미국의료보험 = 한국의료보험
우리 = 천마초인 이 맞을거라 생각되기에 감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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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7 00:11 미국의 의료보험과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은 전혀 같지않습니다.
세계에서 현제 우리나라의 의료보험만큼 환자중심의 의료보험음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환자가 병원을 선택조차 할수 없으며
가고싶은 병원 갈수가 없습니다.
부자들만이 보험외적인 개인적으로 병원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현정부의 의료개방정책은 현제의 사용자중심의 의료보험에서 화자의 권리를 대폭 축소시키는것이 골자이며
보험료 인상이 그 대안이라 말합니다.
종합병원의 진료비와 약값 현제의 3배로 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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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6 22:44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연설을 할때마다
왜 내속에선 울화가 먼저 치미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공감해야할말을하고 그래야만할소릴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레도 본문속 기사와같은 일들이 하도 일어나서
당연한소리가 "개소리"처럼 들리는것 같습니다.
스폰서검사들...특검한다해놓고...결국 배떠날것 같다고하죠
하긴 그나물에 그밥인걸 기대를 한것 자체가 우스울수 있겠습니다만
금융위기 벗어났다고 찬란한 업적을 주구장창 읊고 있지만
전정권하에서도 사상초유의 고유가가 발목을 잡아서 그랬지 수출은 호황 이었습니다.
외환위기론은 아쉽게도 정부에의해 구속까지 당했던 한낱 고졸짜리 짝퉁 경제전문가가 한발앞서 더 정확하게 예측했던부분이며
당시 대통령후보는 주식살때를 외쳤기도 하죠 ^^
경제대통령이후 현제 물가는 고공행진중 이고 특히나 저소득층의 민생고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가계부채만 800조 랍니다. 사상최대의 빛사태...거기에 금융권관련 날마다 말바꾸기에 여념이 없구요
구제역 역시 엄청난 가축을 파묻었다고 하면서 뉴스에선 또다른소식을 전하더군요
구제역 전보다 사육 개체수는 더 많다는...(구제역 날줄알고 새끼들을 복제라도 해두었었다는것 일까요?)
아직도 텅텅빈 축산농가의 우리를 보여주던데 숨겨서 기르는것 일까요?
(저글링처럼 한쌍씩 자가분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국민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겠다...하더니
스스로 탈출에 성공하면 (정부가 한일이 없게돼서 언론의 조명을 받지못하기에) 대우를 안해주는것 일까요?
뭐 선거전에 시장골목 한바퀴돌고 악수몇번하면 "서민정치"하는셈쳐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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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1.02.26 22:53 보스님 제가 해야할 말들을 속시원히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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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2:59 내년 선거인가요?
조금은 달라져 있을 거구요...
그건 Boss님 이나 저나 5년 동안 많이 커? 있어서 일겁니다.
중요한건 저기서 이야기하는 그 누군가가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공무원이요 친척이요 형제인데서 오는 인과응보란거죠...
즉 피해자 이면서 가해자 인거죠...
천마타고 오는 초인 / 지도자가 자기가 책임을 지고 우리를 꽃피는 봄날로 이끌것인데...
꼭 그런 초인이 없어도 우리 잘해낼수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그간 못배운 걸 경험으로 메꿀려고 안감힘을 쓰시는 기성세대들이 너무 큰 문제라 생각되오며...
혁명이란 깃발아래 또? 죽여야 하겠습니까?
앞으로 길어야 십년?입니다.
그래도 우리 세끼 밥 먹여 주셨으니... 밥상에서 그러지 맙시다 함 말해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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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6 23:55 위의 비유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대통령도 잘못이고 그 잘못을 바로 말하지않는 공무원들도 잘못이고
바른말 안해준 그 친척들의 잘못이며 그 가족들의 잘못 입니다.
그 가해자들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은 고스란히 피해만 받고 있습니다.
혁명은 과거 다까끼 마사오가 힘으로 정권을 탈환하고 한짓이 혁명이란 뻘짓 이었습니다.
국민이 누구를 죽이지 않습니다. 그럴힘역시 없구요
다만 국민은 국민이가진 권력(투표권)으로서 정당하게 심판할권리만 있습니다.
세끼밥을 먹여줘요? 누가요? 님은 그러십니까? 그렇게 생각 하세요?
자신이 먹는밥 자신이 벌어서 먹습니다.
나라에서 연금줘서 산다구요? 그거 나라가 주는거 맞습니까? 우리 국민의 세금 이란건 모르시나보죠?
이상스런 곡해를 하시고 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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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 2011.02.26 22:51
엿같은 나라에 뭐 바랄게 있다고 애들은 그리 많이들 낳는지~
늙은이들이야 그동안 잘못했으니 뭐라 할말없겠지만서두 요즘 애들보면 참 우리나라에서 고생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인성은 썩을대로 썩고...
도대체가 국사를 필수 과목에서 빼는 나라는 개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지들 뿌리도 모르는데 애국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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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6 23:05 주장은 좋으신데 아니 각자 생각하는건 다르다 라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글 쓰는 이유중에 가장 중요한건 대한민국, 조국을 사랑해서 일겁니다.
저도 같이 사는 나라이기에 물론 님도 같이 사시고요... 조금은 말씀을 삼가해 주시길...
케네디 대통령 말씀도 생각이 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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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6 23:58 정부에대한 비판과 나라에대한 사랑을 혼동 하시면 안됩니다.
벌은 죄지은자가 받아야지 애꿎은자가 받으면 안되는거겠죠
대한민국은 우리나라 입니다.
저는 내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다만 현 정부의 작태와 이를 저지못한 전정권 그리고 정치권이 미운겁니다.
제대로할 그런 정부를 고르고 뽑는일 우리스스로가 해야할 "책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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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7 00:12 제네레이션... 세대죠..
한 세대가 가면 또 한세대가 온다고 생각됩니다.
정치권은 이미 소용돌이 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앞으로 Boss님과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을겁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전 Bose(오타)님인줄 알았습니다. 혹 섭섭하셨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좋은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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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반이다 2011.02.26 23:45
고현정이 출현한 드라마에서. 납치된 배(?)
직접 날아갔던 대통령 모습이.
작금에. 그 분과는 다른 모습이..
아무리 드라마이지만. 그런 대한민국의 대표가 있었으면 합니다.
3년에 대한 자기 변명만 하고 있지..
돈이 되는 원전수주는 자기가 한것 처럼 단숨에 날라가더니
위험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서 3년 자아자찬 하면서.... 지들만에 만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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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7 00:20 드라마처럼(?) 쇼를 하고자 든다면 현 대통령역시 선거철에 시장통에서 떡볶이며 순대며 집어먹는 모습을 보인것처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안하는것은 그럴만한 가치를 스스로 못느끼기에 그렇습니다.
또...현지는 전쟁터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구지 그럴필요까지도 없죠 ^^
그러나 이미 파견되어있는 현지주위의 대사들과 그 직원들에게는
스스로 탈출한 우리국민들은 거들떠보지 말라고 했거나(설마 아니겠죠 ^^)
그것까지는 당부할 가치를 판단못했거나(참모들 비서관들 그 누구도...)
디오씨 노래처럼 "나 이런사람이야" 하면 알아서 기어주길 기대 했을수도 있겠고
정부에선 공문이나 연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 반대한 "불순세력"들이 그자리에 있는것 일수도 있겠고
암튼 그럼에도 본문속 기사와더불어 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의 밝게웃는 모습들이
왠지모르게 잘 꾸며진 잘 편집된장면처럼 느껴진다...라는거겠죠
그동안의 정부의 행태가 자꾸 떠올라서 말입니다.
해당 대사관 전면 물갈이 하고 매듭 짓겠죠 언제나처럼 ^^ 아님 쫄따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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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나 2011.02.27 00:42 한동안 조용하더만 물만난고기처럼 도배를 하네.Boss/역시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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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Wick 2011.02.27 00:54 굶주린 맹수에게 먹이감이 주어진건가요. 역시나 댓글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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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2.27 00:59 뭐 술한잔 하시고 자기있던 이야기 함 풀어내신들...
여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제가 왜 이런 이야기 드리냐 하면... 베스트셀러 였던 살기 좋은 동네이야기 옆에 살아서 그렇습니다.
그동네 형님 아자씨들 저에게는 그리 말씀 잘하시면서 '공' 또는 '국' 앞에는 진짜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나중에 여쭈어보면 세상살이가 그렇다는데... 전 그걸 근 40여년을 보고 살았으니...
아직도 그렇다는데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이찌 대변할수 있으면 그렇게 해 드리는 수 밖에...^^
좋은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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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유 2011.02.27 01:20
지난 정부, 예를 들어 도요타 다이쥬 등이 집권하던 시절은 해외 국민을 잘 보호했는데 현 정부들어 이 모양이 됐군요.
예전에는 저소득층도 민생고 없이 잘 살은 것 같으니 역시 투표를 잘 해야겠습니다. 민주당 찍으면 되는 거죠?
그런데 과연 해당국 주재 외교관들이 이런 비상상황에 놀고 있을까요?
미국만 해도 얼마전 이집트 시위할 때 기사를 보니 대사관 직원 수가 백여명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열댓명 됐나, 아무튼 거의 1/10 수준이었죠. 그런데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원한다라.
사장님들 기쁘겠습니다. 인원이 적어도 불만갖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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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2011.02.27 01:54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해라 헛소리 그만하고 여유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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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7 19:17 아직까지 애저녁에 세상등진 망자들 타령 이시군요 ^^
하긴모 죽은사람 아님 산사람 그누구와 비교조차 되겠습니까 ^^
고졸짜리 짝퉁 경제전문가보다 못한 감각의 경제개념일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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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유 2011.02.27 22:54
박정희 운운하는 건 망자 타령이 아닌가봐요? ㅋㅋ
하긴 뭐 누구는 죽었으면 땡이라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건가요?
그리고 내가 누구 탓을 하려면 위 두 줄만 적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정권 차원이 아닌 항상 제기되는 문제기에
대한민국 외교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 인원 문제를 말한 것이지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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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2.28 15:06 그위에...혁명으로 또 얼마를 죽여야...라는말 안보이시죠?
저를 타겟으로 이미 정하고 제글만 보신거??? ^^
혁명이란 단어는 다까끼 마사오에의해 만들어진 거짓혁명 이잖습니까?
그리하여 18년 장기집권을 했구요 또 얼마나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얼마나 많은 정경유착을 만들었습니까
독도문제도 위안부문제도 알고보면 다 그가 만들어놓은일들 때문인데...
아! 이래서 역사시험도 빼는구나...이런거 알게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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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11.02.27 01:49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윗물이 맑지 않으면 아랫물이 맑을 수가 없습니다.
위가 책임감 있고 깨끗해야 아래도 책임감 있고 깨끗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아래가 맑지 않으면 위에서 바로 잡으면 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위는 국민이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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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1.02.27 08:44
음...분명한건 현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죽을때까지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와 열등감이 심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와 열등감으로 어리버리 상황판단이 잘 안되는 것 같거든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며 항상 비교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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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 할 때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