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 명 정보 털린 LG유플러스…알뜰폰 가입자도 피해
2023.02.08 00:28
2023년 2월 7일(화) KBS 9시 뉴스
댓글 [4]
-
MSTSC 2023.02.08 03:06
-
heykevin 2023.02.08 08:55
아직도 이런 댓글을 쓰시는 분이 있긴 하군요.
은근히~ 유플러스 쓰시는 분들을 무시하시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네요.
현재 skt 는 점유율 40%가 깨져 39% 이고 kt 가 23%. LG 가 21% 정도인 상황( kt 와 lg 의 점유율은 별 차이도 안 남) 에서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건 통신시장에 대해 정말 모르시는듯 합니다. 아니면 본인께서는 그런 통신사 안 쓰니까 의미없는 우월감이라도 가지고 계신건지 ?
ps) 웬만하면 남의 의견에 별다른 참견은 안 합니다만 올리신 댓글은 해당 통신사를 사용하지 않는 제가 보기에도 기분이 상해 한 마디 던집니다.
-
메리아 2023.02.08 13:47 -
-
부는바람 2023.02.08 19:34
개인정보가 있으면 모르는 와중에 털린경우가 비일비재한것은 거의 부정하지못할 사실인것 같습니다.
017 때부터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중인데도
아무연고도 없는 몇백키로 떨어진 시장 교육감 선거에 열변토하는 메세지를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것을 보면...
유플러스 쓰시는분이있긴하군요... 전 sk kt 만 와리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