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약할때는 뭐를 먹어야 할까요

홍삼이나 인삼을 꾸준히 섭취하시는걸 권합니다.

운동을 내몸에 맞게 꾸준히 하시고,

좋은 음식 보다는 음식은 영양에 맞게 고르게 드시고,

제일 중요한 것은 휴식은 확실히 잠은 평균 8시간은 자야 합니다.

운동과 음식과 휴식이 절대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됩니다

참 이상적인 내용이긴 합니다만

쉬는거만한게 없더군요 ㅜㅜ

나는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좀 쉬니까 살이 마구 부풀어 올라서.........

제 경험만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우리나라 한약제문화는 자고로 탕입니다,,,수분이 인체에 가장 쁘르게 섭취되는듯 보입니다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자신의 체질확인부터 하시고 자신 체질에 따라 한약제를 구입하여 보리차 우려내듯

끓여서 빈생수병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 놓고 물마시듯 꺼내서 먹습니다...그러면 안상하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니요

그리고 뭐든 제철음식과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지만 먹고사는라 그것도 현실에선 힘들지요 ㅎㅎ

제 경험상 스트레스가 만병의원인이 되더라고요..느긋한 마음가짐도 좋습니다

윈포회원 여러분들도항상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

좀 비싸긴해도 '경옥고'만한게 없더군요

먹을땐 피로를 느끼지 않고 활력이 있더라구요

일반 상품화된 제품보단 믿을만한 한의원에서 진녹용 함량이 높을수록 효과도 좋더군요

나한텐 이게 제일 맞더군요 ...

힘딸리고 기력 없을땐 최고입니다

저는 몸 허약할 때 안되겠어가지고 한의원 가서 얘기했더니

약을 안지어주려 하더라구요 ㅎㅎ 억지로 탕약? 팩에 든 거

비싸게 주고 사긴 했는데 효과 없었습니다...

요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등산(걷기1+산1) 난이도는 낮은편

하고 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무엇보다 체력이 느는 게 느껴지네요

무작정 피곤했는데 지금은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밤 되면 잠도 빨리오고 잘 오고

일찍 자니 일찍 일어나지고

산행하니 살빠지고 체력도 붙고

음식 골고루 드시고 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약 이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주변에서 화나는 일이 많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아무런 효과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하고 이마에 땀이 돋을 정도의 운동이나 노동을 하고 삼시세끼 제철 음식으로 잘 먹고 잘 쉬면..

자연 스럽게 몸은 건강해 집니다..

침향환 or 뉴질랜드 녹혈 추천드립니다

침향환은 대형 제약사 뿐 아니라 성분 함량 원산지 가격으로 장난하는 곳이 많아요

광고일수 있어 회사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2년째 복용중이고 제 주변 분들에게 거의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녹혈은 뉴질랜드와 호주산을 권해 드려요

이유는 자연 방목으로 품질이 가장 좋다고들 하시고 국내에는 아직 많은 

후기등이 없고 해외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위에 두가지 모두 복용중입니다 

탕이나 액기스 좋은 보약들은 장기복용시 간수치가 많이 상승합니다.

이런것 보다는 

1.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기(풀수있는 취미가 있어야합니다.) 

2. 몸에 해로운 행위 삼가하기(술, 담배, x위행위,불규칙한 수면)~~매우중요..

3. 몸에 해로운 음식안먹기(탄산, 단음식, 과자 등등)

4. 몸에 좋은 음식먹기(수분보충,야채, 채소, 단백질음식 등 적당히 먹기)

5. 매일 운동하기..(팔굽혀펴기, 조깅, 자전거타기 등등--매일 쉽게할수있는것)

너무나 당연한  애기이고 평범하지만..위에 것만 실천하셔도 곧건강해지실 거예요..^^

일단 잘먹고 잘싸고 그다음운동.

보약에 의존하면 않됩니다

보약살돈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사서 드시길 바랍니다.

태생적으로 허약체질이신지 최근 허약해진건지(과로,스트레스,질병,성욕등..) 고려 사항이 많아요..

약도 잘못 드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허한 분이면 거기에 맞는 보약등으로 체질을 강화 하시는게 좋을듯(기허,음허,양허,혈허등..)

후천적인 거면 원인을 찾아 거기에 맞는 생활태도 변경과 보충,치료에 맞는 약제 선택등이 있겠죠..

어떤것이든 쉽게 되는건 없거 본인이 허약의 원인을 스스로 잘 분별해서 거기에 맞는 상담을 통해 옳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넷이나 약국등에서 판매하는 건기식등은 거의 도움이 안되니 이런 것은  열외로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허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위장관쪽이 약하시기에 위와 장에 도움이 되는 약제가 우선적이라 생각됩니다

(단순 소화제,유산균보다 먼저 한약제제를 추천)

비타민 C 메가도스

몸이 허약해지지 않게 강인하게 단련 시키는 저 만의 방법입니다 ^^

삼시세끼 편식안하고 골고루 섭취/일주일에 한번은 생선/고기는 매일 조금씩 (싸고 단백질 풍부한 뒷다리살 수육요리 추천)

매일 1시간 이상 적당한 근육 운동후 맥주 한잔 (퇴근후 자전거 도로 한바퀴 도시는거 강추!) 

게임이나 웹서핑등 컴터 작업은 세시간 이상 "앉아서" 하지 않기 (몸과 멘탈이 허약해지다못해 망가질수 있어요!)

집중력도 향상되고,자세도 교정되는 당구(3구 추천)같은 스포츠 게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움직이지 않고 섭취하는 "건강보조식품"은 비용도 들거니와 오히려 독이됩니다!

젊어서 직장생활할때 더위와 피로에 찌들어 기진맥진 했을때

아버님께서 지어주신 보약을 먹고 기사회생한적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개소주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어려서부터 육식을 거의 하지않고 채식만 하다보니

쇠고기 돼지고기도 아닌 개고기라고 하면 먹기를 거부할까봐 그냥 보약이라고 하셨다고...

물론 지금도 육식은 어쩔수 없는 경우 아니면 삼가합니다. 개고기는 더말할 필요도 없고

가끔가다 식구들 모여서 회식같은 기회에서는 먹는척이라도 해야 다른사람들도 편할것 같을때 먹는 척은 합니다.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신체적으로 알러지나 거부감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심적으로 먹는게 좋다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개고기는 의사들도 수술후 환자들에게 권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단단이화개님 방법 최선의 선택 입니다

두해만 있으면, 50줄이네요.ㅜㅜ (아직도 윈포에서 쌩쌩하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40대 초반때부터, 비타민1000mg 복용했습니다.

효과는 정신을 번쩍들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자기전에 먹고 자면, 아침에 개운하게 기상이 가능하고,

아침에 복용하면, 하루가 좀 덜 피로한거 같습니다.

그외에..

아침에 루테인(눈) 이가쓰리탄(잇몸) 오메가3(오렌지향) 이렇게 복용하고

저녁엔 위에서 말씀드린 비타민 1000mg(종근당) 쏘팔메토(정력? ㅋㅋ-아침이 확실히 다른거 같던데.. ㅎㅎㅎㅎ) 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술자리가 많을땐 밀크씨슬을 추가로 복용하고 출근하구요.^^

건강 조심하셔서 길게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