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처음 설치하고보니......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새 윈도가 나오면 일단 설치정도는 해보곤 합니다.

매번 느끼는 부분 이지만 유독 11 오래된 유저는 배척하는거 같습니다 ^^

일단 설치를 위한 컴터사양이 기본적으로 안된다네요 ㅋㅋㅋ

새 윈도 소개하시는 분들은 체감성능 또는 가벼움을 언급 하시던데..."그 컴터론 설치도 안되 컴터부터 바까!" 라는듯 시도도 하지 말랍니다 ㅋㅋㅋ

그렇다면 일단 열번째 창문보단 열라 무거우므로 하드웨어부터 타박을 하는것만 같습니다.

소개 하시는 분들 표현을 빌자면 그런것은 아닌거 같습니다만...왜 그것이 선택사항조차 못되는것인지 싶어요

더군다나 스펙 자체보단 그외의 <보안>과 관련된 부분 때문이 이유 라는데 말입니다.

대부분 요구하는 사항이 하드웨어적 보안관련 롬의 펌웨어 업데이트나 보안관련 아키텍쳐가 심어진 <신형> 하드웨어를

더구나 성능은 되려 상당히 떨어질수도 있는 정도의 하드웨어도 가능 하다고 하니 그 의문이 더 커요

신형 하드웨어의 판매고를 위한 큰그림 같기도 하고 ^^

암튼 다른글에 소개된 동영상의 다른 링크속 <우회방법>을 들리지 않는 원어민의 전달코저 하는 내용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문서라면 구글신 이라도 맞이해 보련만...히어링 이라 듣고 듣고 듣다보면 들질지 싶어서 ㅎㅎ

아무래도 보안의 중요성 때문인듯 하네요. 기존의 하드웨어 까지 커버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 비용 차원에서 아예 싹 과감하게 짤라버린것 같네요.

레거시 프로그램은 줄어들고 UWP프로그램으로 전부 대체 될겁니다.

물론 먼 시간 뒤겠지만 말입니다.

window11 전혀 문제 없어요

v 22616.1 로 설치해보세요.

v22000 보다는 좀 나은것 같아요.

v22000 에서는 안되던 발할라도 22616.1 에서는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