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큰나무 밑의 생쥐 양아치

뭉지님.... 안녕하세요?

모자 의견을 올려 대화를 좀 하고 싶어 자리했습니다.

지금 글 본문만을 놓고 본다면 원망이 다분하게 읽혀짐니다.

이러한데는 필시 분명한 개인적인 부분이 있을터인데

어떠한 피해가 있고 왜 궂이 다운을 받았으며,

속내를 알 수 없다면 실행을 하지 말아야함은 불문율이거늘, 

어떤 것에 문제가 있어 이러한 글을 작성하시며 

이전의 글을 캡쳐까지하여 게시를 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곳 포럼에 게시된 글중에 첨부된 파일이 전부 안전할 수 없고,

매한가지로 기타 모든 웹사이트의 첨부마져도 그러하거늘 

무슨 기준으로 이러한 글을 올리셨는지요?

강제탈퇴됨을 원망하시는 글인지

아니라면 제작자님께서 강제하시어 실행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원망인지 탄식인지가 불분명하게 읽혀짐니다.

이러함에 부족한 지식과 경험으로하여 이해를 못하는 부분에 대한

부연이 필요할 듯하여 질의와 의견을 첨해 봅니다.

답변을 적으시면 확인 즉시 모자도 화답하도록하겠습니다.....

[ 본 게시글에 대한 모자의 댓글에는 모두 알림을 설정합니다... ]

어떤 상황인지는 알겠는데...

왜 제3자가 나댑니까?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늦은 사유부터 부연을 시작해 봅니다.

모자도 글을 적다보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고 단답형처럼 짧을때는 금새 글을 적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얼마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기다린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본문을 읽은 모자의 심정과 의견:::

본문을 5회 스크랩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되새김을 해 봤습니다.

왜? 그에 대한 답은 이미 읽음과 동시에 모자의 가슴에 정해져 있었습니다.

모자가 느낀 본문의 사연은 그냥 분풀이 인듯합니다.

나의 감정을 타인에게 이입하여 여론몰이를 해보자 ...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하지만

강퇴당함이 억울하고 내가 먼소릴해서 강퇴가 되었는지보다는

강퇴라는 이유만으로 그에 대한 분풀이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느끼게된 근거를 대라하시면 모자는 이렇게 대답을 하겠습니다.

"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일 뿐이람니다."

자신 스스로를 양아치에 빗대어 스스로가 양아치가 되고져함이 눈에 선하게 보여짐니다.

그러기에 이에 의거하여 생각을 하다보니 합리적이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같은 결론이니지라서 그러합니다.

그러면 두번째 의문점..

나는 강퇴가 되었는데 최소한의 자숙의 시간도 없이 또 글을 게시하였느냐의 부분을 좀 확인해 봤습니다.

글쎄요.

눈에 보이지 않거나 못봄은 누구를 원망해야하는지요.

여기 자리하신 회원님마다 이를 뭉지님께 알려야할 의무가 있는지요?

아니 뭉지님은 그리 한번 이라도 해 보셨는지요?

자신도 안하면서 왜 권리인냥 타인들에게 강요에 가깝게 이러시는지요.

분명코 당사자님도 또한 제재가 되었었습니다.

이는 자리보전하는 특권으로하여 모든 게시물을 읽는 소일로하여 읽고 알게되어 인지하는 부분입니다.

세번째의 부분:::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고 진보하려는 의지보다는

여기저기 떠돌이마냥 다니면서 뭐가 존거 없는지만 보다가 

막상 사고가 발생했다 하니 승냥이마냥 달려들어 물고 뜯고보자는 글쓴님 본인의 

크나 큰 실수가 이 글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판단이 세번째 입니다.

모자도 또한 하드 파티션 지워짐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당연하게 초보입문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대뜸 했지요.  위치의 기준이 어딘지 확인하고 실행했나요? 라고......

무작정이라셨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행위의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운운하셨는데

이에대한 책임은 본문을 적은 분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러기에 모자는 자신의 협소한 경험과 부족한 지식을 탓하는게 먼저라고 한것입니다.

네번째..  포럼의 활용에 대한 부분. ::

모자는 지금껏 윈랩시절을 제외하고는 국외 포럼의 활동으로만 활동을 주로 많이 하였습니다.

국내의 웹사이트중 포럼이라고 하는 곳은 여기 한곳입니다.

그러면 포럼이라는 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검색을 통하여 한번쯤은 읽어보고

인지한 상황이라고 봐야 옳다고 봅니다만 무작정 자료가 많다하여 가입하고

첨부된 자료를 무작정 다운받아 무작정 실행하고 사고나면 책임 운운하며 연구개발자를 나무라는 것을 넘어 

아예 개차반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러함은 무지의 극치라고 보여짐니다.

이러한데는 다분히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이오나 모자로서 지금은 

단 하나라고만 말씀 올려 봅니다.

" 배운게 너무나도 모자람을 넘어 백지네요.. " 라고요.

지금 이곳 윈도우포럼이라는데서 활동을 하다보면 어떤 곳인지를 자연히 알게 되거늘

무조건 자료다 하니 좋다고 받아서 실행하고 그에대한 자신의 책무는 오간데 없다는 식의 

막무가내식의 글인지라서 이렇게 모자는 표현을 해 봅니다.

( 틀렸다면 부연글로 작성해 댓글 달아 두세요.. )

어느 사이트이건간에 첨부된 자료의 다운로드함은

불문율이라하여 궂이 부연해 두지 아니하더라도 내려받음의 의무는 내려받은 후 

실행에 앞서 모든 오류등에 대한 책무를 스스로가 가져가야함이 개연되어졌거늘..

이러한 율법도 알지 못하면서 대뜸 자신도 그 파일을 실행하여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고수가 되는냥

인지하신 것은 혹시 아닌가도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섯번재. 나만의 환상에 휩싸여...... 에 대한 부분입니다.

운영자님을 욕되게 하거나 하는 등의 글은 제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은연중에 모두가 인지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재가입을 통하여 새로운 닉네임을 부여받아 다시금 활동을 하면서

그러함에 대한 조심성이 다분히 만연되어져 있음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글쓴이는  강퇴의 토로를 운영자님께하면 또 잘린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한 듯합니다.

왜냐하면 연구자님께는 그러한 권한이 없음을 분명하게 인지하여 글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첫 본문에서 인용한 글 

[ " 예전에

뭐라 한마디 했더만, 저만 강제 탈퇴당하고, 저한테 존나 험한말 했던 큰나무 밑의 생쥐는 아직도 살아남아서 이렇게 글을 올렸네요.

윈포 관리자가 공정하지 못하네요. " ]

바로 이러한 글을 읽고 그리 판단을 하였고 확신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회주의를 탐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아닐런지도 의구심이 심히 많이 듬니다.

맺으면서....::

뭉지님....

아니 이전닉으로 불러본다면 모빌님.

세월을 얼마나 멋나게 사시는지도 모르고 세월을 얼마나 오래도록 영위하셨는지는 모름니다만

사람이라면 사람으로서 가져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본능에 가까운 우리네민족만의 자존감이라는 것을 

배우고 익히시길 권해 봅니다. ( 권한다고 할 것 같지는 않지만... )

그래요.

한순간 화가나서 미칠 것만 같을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참을 인자 세번만 가슴에 적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성현의 말씀까지 생겨나게 되었는지도

이참에 한번 되짚어 보세요. ( 안그럴꺼 같으면서도 적고 있는 모자임... )

다독이고 픈 말.

자신 스스로가 적은 글과 그 순간의 자신의 심중을 다시금 상기해 보세요.

과연 내가 무얼 생각지 못하고 놓친 것인지를 말입니다.

그런 후에 메시지라도하여 두분께 잊혀져도 좋을 만한 일을 들추어 상기시킴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라도 표해 보세요.

사람이기에 순간 화가날 수 있고 눈물이나서 주르르 흐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하나의 자존감을 내세우기보다는 

상황의 전개와 대상자가 누군지 무엇인지를 우선 파악하시고,

원인을 규명함에 직접적인 부분과 간접적인 구분도 필요할 것이며,

스스로의 경험과 지식을 통하여 거름을 하신 후에 이런 글도 작성하여 올리고 게시함이 옳다고 보여짐니다.

비록 일개 회원에 불과한 모자가 일찌기

모세님께 무엇을 모범이 될 수 없을만큼 모자라고 부족할 망정

모자가 지나면서 필적하여 올리는 말을 다시금 상기해 보시길 적극 당부해 올림니다.

대상자 두 분 모두 편치 않으시겠으나 

잊음이라는 좋은 명약도 있음에 이를 적극 활용하시면서 망각도 또한 약이로세~~ 해 주시길 간곡 당부 올림니다.

기나긴 사설이 길었습니다.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꾸벅~~

모자의 글로하여 부족함이나 지적은 당연하게 모자가 겸허히 듣겠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꾸벅~~

*************************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문제가 되어서 이렇게 파장이 올 줄 몰 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큰나무님께는 너무나 큰 상심을 드리게 되네요.

원망이 아닌 그냥 그 상황을 적었던 글인데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도움이 되라고 올려주신 것인데 그 뜻을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 있어서 삭제하고 싶어도 삭제가 안 되네요.

이문제로 인하여 포럼에 있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하루 그냥 시간 보내느라 윈포를 띄워놓고 사는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생긴일 없어지지 않는 것이라서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릴뿐입니다.

큰나무님 제 글 때문에 곤란을 겪으시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탈퇴하신 것으로 나오는데 글주신 모빌님 염려되어서 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괜찮으니 이제 그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에 썼듯이 자료 중요한 것도 없고 그냥 없어도 괜찮은 것 뿐입니다.

도움글 못 올리고 쓸데없는 글 올려서 회원님께 죄송합니다.

느낌상 글쓴이가 자료 날려 먹었나 보네요...

여러회원들 자료 들먹이며 괜한 트집잡는 것 보니(고수인척 하려니 본인이 자료 날렸다는 말은 못하고...)

백업 복원이 살짝 위험한 부분도 있습니다. 

디스크와 파티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정도의 차이지 위험성은 마찬가지구요..

평소 중요 자료는 백업하는 습관이 갑입니다.

고수는 자료 날릴 일도 없지만, 백업도 철저하게 잘 합니다. 

분문에 포함된 댓글 보니 당사자는 정중하게 노프라블럼이라고 하는데,

왜 거지같은 표현을 써 가면서 꼴사납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 하지마세요.

철없는 행동은 님이 하는것 같습니다.

테스트 할 때는 하드 날려먹을 각오와 랜섬웨어 걸릴 각오를 하고 해야겠지욤 ~_~

그리고 테스트 내용도 숙지를 해야하구요 숙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실 수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실수하고 겪어 나아가는것이 테스트 와 피드백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이런 댓글도 달기 무서워서.....;; 항상 후회할걸 알면서도 ....

몽지 놈아 왜사냐 ? 너같은넘이 없어지면 지구는 천국 일텐데...

하늘은 높고 = 몽지 인가봐

하늘이높고님이 철회하라는말 없는거 보니

그런가요?

이런 개새끼 몽매한놈 지야 접시물 떠놓코 코박고 뒈지거라 ..추천한놈3도 ...접시물도 물도아깝다 마는 그정돈 주께.

아! 욕좀 해야 될꺼 같아요 

못된놈들보면 피가끓어서 ....

왜 고수님들 작품에 불만을 하시나요.  고수님 작품을 설치 테스트 하시다가 컴퓨터 포맷된것은 본인이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고수님 책임이 아닙니다.  메인 컴퓨터 에 설치 하시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 것입니다.  중요한 자료까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처는 메인 컴퓨터에서 고수님 설치 테스트하지 않습니다.  설치 테스트 할수 있는 노트북 2대를 전자 수거함에서 가져와서 고쳐서 이것으로로 설치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포맷되도 상관없는 노트북을 이용합니다.  고수님한테 불만 하지마시고 저처럼 하세요. 돈 많으시면 메인 컴퓨터나 노트북 1대 구입하시고 포맷되도 상관없는 컴퓨터를 설치.테스트용으로 쓰시던지 아니면 저처럼 돈 없는 거지면 집앞 전자수거함에 뒤져서 컴퓨터나.노트북 주워서 하세요.  님 포함 몇사람 때문에 고수님 작품을 받아서 설치 테스트 공부하고 싶어도 자료를 못받는 일이생기는 

것입니다.

글쓰신 몽지님께 드립니다.

제가 쓴 글이 회자 되는 것이 많이 불편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글이 왜이렇게 올라왔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 댓글 달리는 것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글쓰시는 것은 뭐라 말씀 드리지 못하나 제가 쓴 글을 인용하시지는 말아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당시 글에도 썼습니다만 저는 큰나무님께 어떠한 원망이나 그런 것 없습니다. 

제가 잘 알지못해서 그런 결과가 온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날려먹은적이 처음이 아닙니다.

제글이 인용이 되어서 회자 되는 것이 정말로 불편합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인용한 글은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만이 강퇴당했음에 분해서 한 사람을 헐뜯기 위해서 글쓴 이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철 지난 글을 캡처해서는 큰나무님을 비난하고자 하는 게 참으로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당사자인 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님이 하드 날린 거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했던 사안을

이제와 들추어서 무얼 얻고자 함인가요? 괜한 분란 일으키지 마시고 부디 자중하세요.

제작자 분들이 연구해서 올린 파일을 받아달라고 애걸하고 강요한 적이 있었던가요?

자신의 이해부족과 부주의로 인해 생긴 문제는 오롯이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