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윈도우 포럼!

2022.01.07 20:15

듀칼스마 조회:1076 추천:12

w7 부터였으니 (이건저의 역사입니다)

거의  14년정도? (실제가입년도 기록있으면 그보다 짧을수도있습니다)

윈도우포럼 !

왜이리 좋아하고 유명해졌을까요?

지금도 조금 그헣지만 공유의 정신이란게 지구상에있었지요

사실 윈포럼같은 놀이터는 안티의집단놀이터이입니다

약 한 십년?

아니 오년만 시계바늘돌려놔도

명숙씨 아니면 기타등등 해적판(?) os

공유의정신으로 우리는기뻐하고  즐거워했었지요?

아니 지금도 충분히 그러고있다고봅니다

저는 호되게 당한경험있기때문에 대충 눈팅족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부정할수없는것은 윈도포럼 회원이라면

최적화(?)된윈도 아니면 pe 정도는

소위 고수들로부터 혜택 받지않은 회원 뿐만아니라

널리널리 구석구석 받지않은사람없을겁니다

그럼 감사하고 고맙고  여지깟 알고(온라인아라도)

고맙다 감사하다 할수없는겁니까?

최근들어 사회탓인지

뭔지 왔다갈려면 예전처럼 자료 얻기도 힘이들고

정말이지 개같은 인간들 눈에띄곤합니다

그러나 윈포뿐만아니라 세상에는 인간이란 종자들이

참 그런사람들이 더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정신이올바른 사람이

반드시 무엇이든간에 이긴다는 거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정품 사쓰다보니 뭐가최적화된 윈도인지도 모르겠고

프로그램도 몇가지 정품 쓰다보니 딱히

윈포 어쩌고저쩌고 할일 없습니다만 

귀중한 저의 추억의 향수가 남아있습니다

kj 님 등등..어찌 다말할수있겠습니까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이란 억만금의 돈을주고도 복구 할수

없는겁니다

저한테는 참그땐 그랬어

이추억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서

하루면 서너번씩 왔다가는 중요한 북마크잊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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