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네..감사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체온에서 1도만 높거나 낮아도 건강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고체온증을 37.2도부터라고 합니다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이라고 하더군요  병균을 막는 가장 최적의 온도가 36.7도라고 합니다   즉 인간의 체온과  거의 같읍니다   주변의 온도가 영하가 되어도  사람은 큰 문제없이 살아갑니다  반면 50도라면 죽는다고 봐야겠죠   그정도로  온도는 민감합니다   36도에서 37도의 체온을 유지하는게 가장 건강에 좋읍니다   36도가  사람의 체온입니다 겨드랑이등은 0.5도 정도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36.5도를 인간의 체온이라고 합니다    세균을  막는데 가장 적합한 온도가  35.9도에서 37.7도 사이라고 합니다  굳이  고체온증인 37.2도까지 체온을 올려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36도를 유지하는게 건강에 더 낫지 않을까요?   미국 미생물학회가 발간하는  엠비오저널에 2010년 11월호에  발표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요약하면  ----   35.9도에서 37.7도 사이가  세균의 감염을 막으며 인체의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최적의 온도는 36.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