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하면서 최대 난관

꽂기가 남감 하시다면 폰으로 메인보드 꽂을 곳을 사진 찍어서 확대 한후에

꽂으면 훨 쉽습니다

이게 왜 난관이죠??~^^ 많이 안해 보셨음 힘들수도 있겠군요!!~옆 글은 단지 설명서를 참고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아 

이렇게 썻는데 기분 나쁘실수도 있을것 같아 취소합니다.ㅠㅠ

제품 설명서에 있는 핀에 잘 꼽아 주시면 됩니다...메인보드에도 보통은 표기되어 있구요!!~ Power LED, HDD LED 는 극성이 있으니 극성에만 주의하여 꼽아주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거 표준 규격에 가까워서 제조사도 상관없이 거의 정해진대로 들어감

해당 사용자분이 난감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일 꼽는것도 아니고 몇년만에  하다 보면 잊을경우도 많습니다.

꼭 메인보드 참조 + - 에 맞게 조립 하세요~

힘내시고 잘 연결 하세요

우리처럼 근시라서 젊을때 돋보기 착용자아니고 1.0근접자거나 노안오신분은 오히려 안보입니다

그리고 전 기계만지면서 손은 둔합니다

이런사람이면 힘들죠 

컴터를 자주 가지고 노는분들이야 아주 쉽지만

꽂는 방법 다 알고 있어도 몇년에 한번씩 꽂을려면 

잘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꽂는지도 의심스럽고 난감하죠 ㅎㅎ

메인보드에 표시가 인쇄되어 있어서 그거 보고 꽂습니다.

맨손으로 잡기가 힘들어서 롱노즈나 핀셋으로 잡고 끼운 다음 손으로 눌러서 마무리합니다.

인쇄가 없을경우 메뉴얼을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으면 거의 되더군요.

조립할때마다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죠.USB 포트 연결처럼 하나로 만들러 주면 편할텐데

예전에는 잘보이던것이 이제는 안보여요............ㅜ.ㅜ

참 저게... 그런데 저거  헌번에 통으로 만들면 안되나... 

왜 구찬게 따로 꽂게 만들어 뒀징 ㅋ

국제 규격 만들어 한번에 꽂게만들어 주지...

저는 Power SW 만 꼽습니다.

LED는 눈 부셔서 빼버리고..

Reset SW 는 쓸모가 없어서 빼버리고..

저것 외에도 전면 USB 등등 더 있죠~

파워와 리셋은 대충 아무렇게 꼽아도 되구요 

led는 대충 꼽 불이  안들어오면  위치를 변경을 해서 꼽습니다.. 번쩍이는것 싫어 하는 경우 안꼽아도 됩니다.. 

맞아요LED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게다가 하드로만 할지, SSD다음일진 몰라도 왠만하면 OS쪽위주로 점등될듯합니다

아직까진 일부 희안하고 아는사람만 아는 제품이 어딘가에 중국발 실험적보드아닌이상 드라이브별로 점등하는 포트있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포트는 주로 6개니 다 점등되게 하거나 전부 포트번호만큼 핀을 만들수는 있겠습니다 

하드를 아직도 달긴하니 필요는 할것같습니다

(꼭 버스에 맞지도 않는 전자시계는 있는데 FM주파수는 왜 아직까지 개발안했냐같이 계륵입니다  아날로그TV가 종료한마당에 라디오가 사실상 표준이지만 안없어진다고 하기엔 서유럽일부국가를 보면....  )

스스디에 점등은 무의미하니 더욱이 가격땜에 데이터드라이브하드달았다고 별종램프만들이유는 없긴하죠

하지만 답변에서 자문자답하면서 한번 건의해볼만한듯합니다

하드를 치우려면 복잡한이야기지만 한마디로 시간이 더필요합니다

저는 몇 만원 더 주는 한이 있더라도 조립 해 달라고 합니다...-_-;;

프론트패널이라고 하는데요  시력이 좋지 않는 분들이  난관이구요  그외는   난관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주 만지고  보고 해보면은   요령이 생겨서 어렵지 않는 과정인데  조립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메인보드회사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틀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ECS나 바이오스 메인보드 같은 것은  거꾸로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경험해서 알수가 있죠 

대기업제품 메인보드도  거꾸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메이커본체 안에 있는  OEM 메인보드를  빼서  조립케이스에  조립을 할때 보면은  프론트패널이  일반조립PC 와 같은 것도있고

아니면은  거꾸로 되어있는것도 있습니다   

각종 메이커나 조립메인보드를 많이 만져본 사람들은   프론트패널 모양만 봐도 알수가 있죠  

결론은 뭐냐하면은   에즈윈메인보드라고 하면은  그 메인보드  매뉴얼을  먼저  받았서  살펴보고나서  프론트패널위치를   알고난 후에 

스위치 + 와 - 표시만  보고나서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끼워보는  습관을  해봐야  자신이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대기업 본체를 구입을 한 사람들은  삼성에서 제공을 하는 매뉴얼에도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냥  네모난 모양으로 생긴 것을  똑같은  모양에 꽂으면은  되는 것이니깐요 

그러나  만약에  대기업PC 메인보드를  따로 빼서  조립케이스에  옮길때   경험이 없으면은   위에 제목처럼  난관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는  본체에  전원을  연결을 한 상태에서  일자미니드라이버로  프론트패널안에 보면은  핀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에  두개씩 쇼트를 시켜보면은   대충  감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조립메인보드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때  수리기사들이  케이스 전원스위치 말고  직접 메인보드안에  있는   프론트패널안에  일자 드라이버로  파워SW에   쇼트를 시켜서  작동을 하는 작업을  흔하게 볼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정도 감이면은  자기가 사용을 하는 메인보드에  어느정도  프론트패널위치와  그안에  구성표를  자세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HDD  리셋SW  파워LED  파워SW  네개중에  한개만 꽂아 사용을 해도 되지만  케이스 선정리를 할때  지저분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스피커부저라는 것도 한가지 추가해주어야합니다

프론트패널안에 있는 것도 있고  메인보드  USB 2.0 단자밑에  위치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스피커부저를  달아야하는 이유는  컴퓨터에서 에러가 발생을  할때   소리를 알려주기 때문이구요   이소리로  어디부품이  에러가  

발생을 했는지 알려주기때문에   필수품이라고 해야겠지요  초보자한테는요 

그리고  스피커부저가 없으면은   간단한 고장인데요  수리업에 가서  바가지를 당하는 경우 흔합니다 

그래서  스피커부저도  메인보드 매뉴얼에 보면은  자세히 나와있고   참고하면은 되겠지요 

컴퓨터매니아초보자들은  각종 부품에 매뉴얼을  보면은   좀더  디테일하게 알수가 있는데 

매뉴얼을 보지 않기때문에   난관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ㅎㅎ  

자주 보고 만져보고 해보면은  자기 자신한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 호롱불님이 예로든 그림과는 다름니다,

아주 오래전 2000년 초에는 메이커마다 핀 위치가 제각각이어서 핀 커넥터도 +, - 따로 나오던 것이

지금까지 쭉욱 그렇게 나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나오는 보드들은 메이커에 관계없이 거의 통일된 규격으로 (위에 사진에 핀 배열에 따라서) 나오고 

있으므로 전면 패널 커넥터 꼽는게 크게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만, 1년에 한 두번 아니 몇년에 한번 꼽아볼려면 조금은

짜증이 날만도 하지요,

그도 그럴것이 꼽는 위치가 너무 협소해서 그렇습니다,

패널 커넥터 꼽는 순서가 보통은 보드를 장착하고 주변기기 커넥터를 꼽고 마지막 단계에서 꼽을려고 보면 주위에 전원선, 

사타선등으로 가려져있고 협소하다보니 몆차례 씨름을 하기일쑤 이지요,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고급보드에는 커넥터 가이드란게 있어서 한번에 쉽게 꼽을수 있도록 되어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전원LED+, - 와 전원스위치+, - 커넥터를 나란히놓고 그아레에 하드LED+, - 와 리셋LED 0, 0를

한묶음이 되도록 본드로 접착 시켜 놓으면 한번에 꼽고 뺄수있어서 조금은 편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람니다,

저도 첨에 저스위치들보고.....털썩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