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촌에 갈수있네요
2021.04.30 12:15
일전에 디*트 사부님께서 뼈다구를 주셨는데 요리조리 돌려가며
쳐다보기를 몇날 ..... 군침과 입맛만 다시며 관찰만 하다가 쌍코피 칠갑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어느분 도움으로 힌트를 얻게되어 코피를 멈추었습니다......!!!
이제 입맛대로 제목 편집을 할수가 있게 되었네요 우선 안기부 1급 기밀을 알려주신
"더불어삽시다" 님께 감사의인사를 드리는바 입니다.
참고 포스팅 보기
설치 및 PE 용 뼈다구 필요하다면...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review&page=3&document_srl=15964689
김수희의 노래처럼 "마지막 한마디 그~~말~~은 당신을 사랑 한다~고오~~"
사부님이 주신 이 한말씀 땜시 ㄷㄷㄷㄷㄷㄷ
열심히 열심히 제목을 변경 해보려고 발버둥을 쳤었지만 돌아 오는건 절망과 좌절 그리고 쌍코피 칠갑 그것 뿐이었습니다.ㅜㅜ
부팅항목 제목이 요지부동 변경이 되지 않았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ㅠㅜ
그러나 아래로 ~~~~~두둥
요렇게 전문가도 아닌 입문자가 "전문가 모드" 로 진입을 하여서 편집을 ㄷㄷㄷㄷㄷㄷㄷㄷ
드디어 제목을 변경할수가 있었습니다.^^*
윈포 사부님들의 내공 전수는 주로 이런 방법으로 펼쳐 주십니다.
디*트 사부님의 오묘한 가르치심 받자와 열공하여 진일보 하는 입문자가 되겠습니다.
디*트 사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촌에 갔다가 올수가 있게 되었네요.
윈포님들 즐거운 주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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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삽시다!!! 2021.04.30 12:27 -
선우 2021.04.30 12:56
아이고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더 열공해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람 가득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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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S 2021.04.30 13:10
수고많으셨습니다
공기좋은 촌에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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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23
REFS선배님 여기 공기무척 좋습니다 ㅋㅋㅋ 고운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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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25 2021.04.30 13:17
저도 덕분에 손안대고 코풀었습니다. (앗 드르~~) 굿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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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24
커헉~~ 나우 사부님 완전 영문으로 된것을 ㄷㄷㄷㄷㄷㄷ 역시 다르시군요^^*
저는 굿~~~~~~~~~~~~~~촌 도착하여 이제야 윈포에 접속중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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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21.04.30 15:11
이야... 정말 대단..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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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25
이야~~~ 영자 사부님 격려의 말씀으로 다녀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불금밤은 조심하시고 활기찬 주말 맞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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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ser 2021.04.30 15:15
저런 멋진 것을 또 해내셨네요.
수고 많으셨니다. 선우님^^ 촌에 다녀오시는 길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디*트님과 더*어삽시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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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27
컴저 선배님 늘 격려의 말씀 주시고 다녀가 주셔서 입문후배는 어깨가 우쭐우쭐 하답니다 ㅋㅋㅋ
안전운전 빌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여러 사부님들과 더불어 편안하신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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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 2021.04.30 16:5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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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27
붉바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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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1.04.30 19:08 수고하셨내유....
그란디유... 궁금헌거는.......
본문 인용 " 우선 안기부 1급 기밀을 알려주신 ........" 중에서 안기부는 기부 안하는 단체부서 머 그런것일꺼 같은디...
지대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시간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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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30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윈포의 호걸이신 ㅣ모자 사부님께선 안목이 탁월하시고 예리하십니다 ㄷㄷㄷㄷㄷ
미처 생각지도 못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해학에 감탄감탄 연발하고 있답니다.^^*
보잘것 없는 입문자의 체험담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 자세히 관찰 해주시는 넉넉하신
배려의 크신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편안하신 불금 보내시고 건강하신 주말 맞이하십시요.^^*
에고 부끄럽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면 끝도 없이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촌에 마음편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