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만드는 게 그리 대단한건가요?
2021.04.18 03:44
수년 동안 있었지만.. 한번 받기가 쉽지 않네요...
그렇게 환호할 정도로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
다만 어두움의 목적으로 쓰시는 것 같은데..
예전에 만들까 해서 물어보니.. 느려서 못 쓴다고 그러길래
만들려다 걍 말았었죠..
물론 윈포에 정말 훈훈한 정 가지신 분들이 많은 건 아는데..
PE에 대해서 만은 정말 야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고 선뜻 주신다고 안 하셔도 됩니다만...
아예 댓글 달았더니 덧글조차 안 달아주는 서비스 대단하더군요..
저렇게, 어디서 가져온 거 수정해서 더하기 빼기 하고..
무엇보다도 맘만 먹으면 다 만들 수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은??
결국, 제가 이상하고 무식한 거겠죠?
물론, 그 정성과 시간과 노력, 그런 걸 모르는 건 아닌데....
좋은 맘으로 배포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배풀 던가...
아니면, 어둡게 배풀던가가 맞는 거지...
애들은 가라... 배포자가 이런 수준이라.....
좀 심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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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 2021.04.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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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18 05:47 1. 본인 만의 생각입니다 :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기초 베이스를 가져다가 본인 만의 생각에 더하고 더해서 그게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이 됩니까??
2. 주는 사람 마음이지요 : 이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퍼지게 하는 순간 책임을 가지는 게 맞습니다. 적어도 본 사람은 있고 댓글 단 사람은 있으니까요.
3. 보태준 게 없다 : 그럼 누가 보태줬죠? 윈도우 포럼 만큼 이중적인 공간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안에 내용들이 모두... 남들이 보태준 겁니다. 이 글이 달라고 앵앵 거리는 말로 보이십니까?
4. 호의는 감사하나 그게 내 권리가 되지 않는다? : 말을 돌려서 하시네요. 원래 이 말이죠!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근데 받은 게 없습니다. 분명히 댓글 달고 질문도 하였으나 댓구 하지 않았다면 그건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5. 수년 동안 받기가 힘들었다? : 네..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또 다르게 표현합니다.. 위에서 말한 이중성이라는 겁니다. '구걸한다'라고 표현해왔죠. 그럼 도대체 뭘 해야합니까?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솔직히, 자존심 상해서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지요!!6. 저녁 시간에.. : 거짓을 말하지 않길 바랍니다.
PS> 지금이 무슨 90년대 초반의 Visual C++도 아니고, PE빌더가 있는 거 알고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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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1.04.18 06:29 안녕하세요? 스티어님....꾸벅~~
새벽명상을 하고나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사색........
스티어님께서 게시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모자만의 생각을 몇자 피력하여 의견을 드리오니 참고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스티어님.......
모자도 물론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그냥 시원하게 배포하면 안될까?' '그게 파일첨부가 안되어 그럴까?' .... 등등 ............. 라면서요.
그건 그냥 먼 세월의 뒤안길에서 했었던 생각이라고 여겨지게 되더군요.
이곳 윈도우포럼이 걸어 온 이력을 보거나, 동안 무수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면서 잊혀진 그러한 것들..
우리네가 세상살이를 하면서 소소한 일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어떤 것은 이렇더라..... 라고 하듯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혹자는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잠을 포기하면서까지 개인적으로 문의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노력한
개인의 연구물인데 좋은 마음에 자랑에 앞서 유명세에 앞서 그저 경험의 나눔이라면서, 지식의 나눔이라면서, .........
나눔을 했건만 돌아오는것은 비아냥이라던가 같은 모양에 앱만 바꾸어서 또다른분이 자기가 연구한 산물이다 라고 하지지를 않나, .......
등등.....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일로는 자기가 배포한 것은 정상인데 ***배포본은 바이러스 투성이이고,
........... 라는 등의 자랑질을 넘어선 도를 넘어서는 행위들로하여 정들었던 포럼을 떠나시기도 했으며,
또 어떤 분은 모자람이 철철 넘치는 모자에게 문의 메시지를 보내 의견을 청하시기도 했던 일들도 있습니다.
그런고로하여 작금에는 댓글 릴레이로 대부분이 전환된 것이라 인지됨니다.
스티어님.....
스티어님 본인의 글중에도 노력과 투자가 많은 부분을 인정하셨네요,
맞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관점은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부연해 봅니다.
모자가 어느날부터인가 자료배포를 금하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학습용이라고 꼭 원하신다하여 직접 드렸더니만 얼마뒤 경*서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위 예시한 일화의 배경처럼 그런 이유도 분명하게 존재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사색을 해보게 됨니다.
그러다보니 원하시는 분들만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회원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댓글창을 빌어
릴레이를 함이 조금은 더 거름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게 되는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일부의 님들께 고해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표현하셨나요?
또는 그렇게까지 인지가 되시던가요?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포럼의 흐르는 내력을 조금은 읽고 스스로 인지하지 싶다라는 생각이 듬니다.
모자의 피력한 글중에 '선학'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는 선배님도 포함할 수 있으며 선생님을 포함할 수 있는 그런 모자만의 의미를 담은 표현입니다.
매일같이 포럼을 방문하다보니 좋은 경험의 나눔에 한번 두번 경험을 하다보니
마음에 아울러서 선배님이라는 표현이 선생님보다는 친근하여 선배님 아우님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어떤 특정글을 읽을때마다
들게 됨니다.
선배님이라 표현하면 절대 안될까요? 그들만의 리그를 위하여 그런 암시적인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한번 더 사색해 보시길 권합니다.
옛말을 하면 '틀딱'이나 '노인네'라느니 ;'고인물' 이라느니의 글이 달릴 수 있습니다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보니 부족한 여력속에서 나눔과 격려를 위하여 기획하고 공지하여 여러 회원님께
시대적으로도 위축된 시기이고 그러다보니 어려울 수 있으려니 하시며 작다면 작을 수 있지만
기념할 수 있는 것 한가지를 드리는 것일 뿐인데 이것마져도 그들만의 리그라고 표현이 된다면
이는 모자가 제아무리 모자람이 철철 넘진다고는 하지만 어떤 부분의 어느 관점의 부분을 보지못하고 인지하지 못하여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감히 질문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또 한가지만 더....부연해 봅니다.
포럼의 회원분이 또 다른 사이트나 홈페이지에 방문했을때 또는 포럼의 닉네임을 보았을때
'아.! 이분이 그분이구나..!!' 할 수 있는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전체회원님에 대해 알 수 없다손 치더라도 절반이라도 인지가 되시던가요?
말처럼 쉽게 포럼에 글쓰기가 되어 글을 게시한 것이니 회원이겠지가 전부가 아니셨던가요?
징검다리도 두드리며 건넌다는 말처럼 생소하면 조금은 사색해보는게 인간인듯합니다.
그러다보니 댓글을 달았는데 청해도 보았는데 무응답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부분에서 생각을 해야만 할까요.
모자의 경우 포럼관련하여 여러사이트 개발자중심의 포럼등에 참여해왔었고, 지금도 메시지를 받지만
후학들을 위하여 과감하게 그만둘때 그만둔지라서 지금은 후학들의 왕성한 활동을 지켜만 보면서 지냄니다.
이때 모자가 그곳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으로 로그인하여 글을 올리면 바로 인지하시는 분들이 꽤나됨니다.
이는
가입은 하되 탈퇴하지 않음이 그 첫번째요.
그 이름마져 단 한번도 바꾸지 않음이 그 두번째요.
그 이름으로하여 게시하고 참여의 횟수가 늘고 시간이 세월이 다 되도록 함께 자리하였음이 그 세번째 일 것입니다.
단 한번도 일면식도 없고 그 어떤 정보도 없는 낯선사람의 요구에 선뜻 응할 수 있는 분이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이러한 부분에 또 다른 깊은 사색과 시름에 잠기게 됨니다만,
그저 흐르는 강물처럼 함께 지금에서의 최선은 무엇일까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다가섬에
몸도 마음도 평온해 짐을 느끼는 것은 비단 모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여겨짐니다.
스티어님....
모자의 글이 다소 길었습니다.
지금시각에 포럼에 게시한 글을 모두 섭력해보니 표현도 참 잘하시고 연구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하여 다수의 회원분들과의 소통을 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자주 소통하다보면 좀 더 나은 더 넓은 영역으로의 접근이 되지 않을까 사료됨니다.
다만 조심스러운 부분으로는 모자의 경험상에 비추다보면
' 내 감정을 타인에게 이입하지 말라"는 모자의 심중일언을 조심스레 전해 올리면서 맺음할까 합니다.
정보를 대함에 그것이 전부가 될 수 없지만 한가지의 참고용 의견일 수 있다는 관점이 조금 더 많이 필요한 시대이다보니
모자의 부족한 글솜씨에 어찌풀어야할런지 몰라 길어졌습니다.
긴글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멋진 활동을 내심 기다릴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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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18 07:32 이렇게 긴 댓글을 읽을 기회도 생기는 군요. 하지만, 내일 자정 전엔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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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당고 2021.04.18 09:49
PE는 지금도 스샷게나 사용/설치게 만 봐도 카조님과 히잌님 자료를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상태인데..수년동안 못받으셨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1년에 한두번 접속하는게 아닌이상 월에 한두번만 들어와도 자료가 넘치는 곳입니다.
특히 정기 업데이트 후에는 수많은 PE를 올려주셔서 거의 축제급으로 자료들이 올라옵니다.
댓글을 달고 받을 수 있는것도 있지만 카조님이나 히잌님 혹은 기타 몇몇 분들처럼 오픈으로 공유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아니면 카조님이 PE 빌더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 주시는데 그걸로 클릭 몇번만 하면 PE가 하나 뚝딱 만들어질정도로 편하구요
스샷게에 올리신 스샷을 보니 그정도면 오히려 직접 만드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PE자료는 받는 사람입장에서야 댓글이나 후속조치가 없는게 불만일 수 도 있는데 돈받고 하는 일이 아니잖아요? 단지 취미의 영역입니다.
모든것에 대응할 수 는 없겠죠. 윈포에서 24시간 상주할 수 도 없구요.
그리고 폐쇄성이 있는건 자료를 무단으로 가져가서 타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그걸 변형시켜서 바이러스, 랜섬웨어, 채굴 프로그램을 심어서 배포하죠.
그 책임은 결국 누가 지게 될지 뻔하다보니 폐쇄성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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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11:43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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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極 2021.04.18 10:11
못난놈 징징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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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00:59 좋다는 글만 올려야합니까? 몇살 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태도는 더 문제가 있네요, 최근 배포자가 댓글도 안 주길래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올려놓고 못 받아가게 해는 심뽀가 이상하군요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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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1.04.18 11:21
대단할수도 있고... 흔할수도 있고...
패쇄형일수도 있고... 공개형일수도 있고..
잘 받아 가는분도 있고.. 줘도 못받아가는분이 있고..
받아가고 좋아할수도있고.. 싫어할수도있고.. 버릴수도있고..
못받고도 좋아할수도있고.. 싫어할수도있고...
화날수도있고.. 짜증날수도 있고.. 등등...
이모든게 본인 생각이고 선택 이고 실천하기 나름 아니었던가요?
본인 생각 하기 나름이고 운명이 아닌 선택이고
본인 실천하기 나름 입니다.
남에게 짜증낼 것 없어보이는데요..
뭐가 불만이신지? 그렇게 열등감 느껴지시면 직접 공부해서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래서 보란듯이 만든 작품 올려주시면 되는거에요.
글 내용상 적어도 제 눈에는 본인 잘못을 타인에게 짜증내는 글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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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1.04.18 11:25
사부님 말씀에 적극 공감이네요 !!! -
스티어 2021.04.20 00:59 최근 배포자가 댓글도 안 주길래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올려놓고 못 받아가게 해는 심뽀가 이상하군요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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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o2 2021.04.18 11:47
글에 영 공감하기 어렵네요
적어도 윈포에선 더욱 더
눈살이 찌뿌려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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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021.04.18 12:00
아직도 PE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군요
이젠 버리시죠
피이는 마소가 윈도를 배포하는 도구로 만들어진겁니다
언제부터인가 백업 복구용으로 사용하고 얼토당토않게 실컴의 모든 기능을 집어 넣으려는 무모하고
경의로운 도전의 결과 일뿐입니다
사용자 환경이 모두 다르니 꼭 필요한분도 있겠지만
부팅용 저장매체가 200기가 만 넘으면 윈도를 두개 설치해서 번갈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128기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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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2021.04.18 12:28 열등감 오지네 !!
반 사회적 사회 부적응자에 열등감 쩔고 자격지심이 남달라
자신은 실력이 없어 남이 하는건 배아프고
수년동안 PE를 못받아요?
눈깔이 사시인가요?
윈포 게시글이 영어나 중국말로 쓰여지 있나요?
완전 생초보분들도 잘 만 받아서 차곡차고 저장해놓고 궁금한건 물어보더니만
자신은 실력도 쥐뿔도 없으면서
윈포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까다니 제정신인가요?
PE가 어둠의 목적?
이상한 녀석이네....
음흉하고 비열한 녀석
마음이 그렇게 더러우니 남이 하는게 매사 못 마땅하고 눈깔에 색안경을 쓰고
좋지도 않은 머리 굴려 한다는말이 고작 그런거겟지
PE가 지방 출장이나 외국 여행 갈때 얼마나 중요하고 편리한데
그 따위 허무맹랑한 망발을 지껄이는지
일기는 일기장에 쳐 적어야지 왜 영양가 없는 혼자말을 주절 거리는지
주위 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줫도 모르는게 아는 척 나대며 주위 사람들 엄청 피곤할것 같은데
가정에서도 힘없는 마눌이랑 애들도 패는거 아냐?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안봐도 비디오네
즐거운 휴일날 자게 글 보고 분노 게이지가 급 상승해서
몇자 적어보지만,
님 같은 열등한 종자들이 서식 하기에 뉴스에 폭력 사건등이 나타나는 거라고 보여요
그냥 그 입을 마구 패주고 싶은....
어디서 듣보잡 아이디가 나타나서 윈포를 어지럽히네
입만 살아서 숨쉬는 새우젓 같은게 잡아서 팍 갈아.....젓갈을....
내가 입바른 소리를 가끔 해서
우회해서 돌려서 글을 적을 수 도 있엇지만
사람 같지도 않은 벌레 한테는 그럴 필요성을 못느껴
사실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리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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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동모 2021.04.18 12:56 "당신과 당신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모든 이가 뛰어내리는 걸 추천합니다."
어떻습니까? 이 말 들으니 기분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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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21.04.18 15:04 선은 지켰으면 좋겠네요.
이미 한참 넘은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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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시조니 2021.04.19 02:24
혐오와 분노의 이런글이 본문 쓴보다 나은지는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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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01:00 말 꼬락서니 하고는 ㅉㅉ 인격파탄자 같네. 최근 배포자가 댓글도 안 주길래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올려놓고 못 받아가게 해는 심뽀가 이상하군요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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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동모 2021.04.18 12:54 윈포가 어떤 곳인 줄 알고 이런 글을...용기가 가상하시군요.
전 윈포, 전전전부터 있던 얌전한 회원이었지만, 어느 날 ‘독재자’ 운운하다가 바로 강퇴당했죠. PE를 꼭 하나 가져야 한다면, 세르게이 PE면 충분합니다. 그 외엔 다 시간 낭비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고 해서 언제나 가치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죠.
바로 위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PE 만드는 것은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랬다면 누군가 합법적으로 만들어 돈 주고 팔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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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_clark 2021.04.18 13:18
참 할 일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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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緣 2021.04.18 13:29
pe만드는 일은 대단한 것입니다. 저는 여기 공유해 주시는 pe로 모든 컴퓨터를 제 스스로 모두 수리합니다. 도대체 어거지 부리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컴퓨터를 수리합니까>? 아!!!!돈 주고 부르면 되지요?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시골까지 전문 업자 부르면 되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pe가 필요없지요...돈만 있으면 노예처럼 부릴 수 있는 사람은 무지 많으니까요...저는 그냥 일반 서민이라 제 스스로 컴을 수리하고 또 예전에는 pe를 얻어서 지인 친지 조카들 컴을 관리해 주기도 했었죠. 물론 직장 컴도 스스로 관리하기도 했었죠...남의 지식이나 남의 지적 권리를 무시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죠...아무튼 이 사이트는 그냥 매일 수천번 들립니다. 아무리 들려도 돈을 안받고 모든 것이 나눔이어서 즐겁기만 하네요. 물론 저는 실력이 모자라서 얻기만 해서 가끔 미안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엄청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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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11:41 그럼 자료실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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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동넘 2021.04.18 14:37
윈포 때문에 저도 많은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머리가 나빠 한꺼번에는 못 배우고 조금씩 알음알음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포는 절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전 아직도 바보처럼 제자리겠죠^^
아직은 변변한 자료하나 못 올리지만 배워가는걸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윈포 운영자님, 사부님들, 회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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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컴트루 2021.04.18 14:54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PE 만드는게 무슨 벼슬은 아니지만, 저 역시 xp pe 때부터 pe 를 만들어 왔지만, 카리스마조님이나 기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간단하게
PE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빌드할때 스샷까지 찍어가면서 어떻게 빌드해야하는지 다 공개하고, 윈빌더가 먼지 몰라도 누구나 기본적인
코어는 빌드할 수 있게끔 발전되어온건 전혀 모르는군요...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들도 쉽게 빌드할 수 있도록 윈빌더를 바꿔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빌더를 발전시켜온겁니다.
예전에 초창기 윈빌더 가져다가 빌더 한번 해보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씨부리는걸 추천합니다.
예전에 xp pe 때만해도 한글입력이나 한글로 보이게만 하려고해도 마운트해서 전부다 하이브로드 해서 일일히 다 변경해주고나
스크립트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이 있는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아주 완성도 높은 빌드가 있는건 맞는데,,, 참 아무 조건없이 배포하시는 분들 마음만 상하는 게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 빌드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PE를 제작했는데, 왜 나는 안주냐니......
그리고, 윈도우 포럼이 어떤 곳입니까? 모르면 물어보고 정중하게 요청드리면 쪽지와 댓글, 격려가 쏟아지는 곳이 윈도우 포럼입니다.
이건 뭐 아가리에다가 감을 쑤셔 박아넣어줘야 하는건지...
개념부터 챙기시고,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들인 결과물을 아무 조건없이 나눔해 주시는 많은 고수분들에게 고마움 부터 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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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11:39 받은 적이 없는데 고마움 부터 표하는 게 개념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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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컴트루 2021.04.21 12:27
받은 적이 없는데 고마움부터 표하라는 뜻이 아니죠..
한글을 배웠으면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게 우선이죠....
꼭 누구처럼 굳이 꽂히는 글만 상기해서 리마인드해서 도돌이표처럼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말구요.
윈포에 처음 온 사람도 조금만 주의깊게 읽어보고 찾아보면 고수분들이 제작하신 pe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차고 넘칩니다.
게다가 고수분들께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한 버전까지 배포하시는 편의도 베풀어 주시죠..
이렇게 여러모로 신경써주는 사람이 많은데,, 왜 못 받은거죠?? 이해하기 힘드네요.
다들 받아서 감사하다는 댓글은 게시글마다 수천개가 넘어가는데,, 그 댓글달고 다운받는것조차 싫으신가요?
PE를 제작하신 분이 usb라도 제작해서 택배로 보내줘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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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 2021.04.18 14:59
밤사이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힘들게 만들어 배포하시는 분들이 의욕을 잃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스티어 님도 제작/배포할 능력이 있으신것 같은데 왜 이런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 일을 하지 않아 처음에는 눈팅만 몇년 하다가 가입하고 자주 오지 않아 ID/PW가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눈팅만 했었습니다.
그 후 2017년에 재가입하였습니다만 여전히 많은분들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카조님 덕에 유용한 PE 제작도구도 알게되었고 여러 고수님들이 올려주시는 PE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제가 만든것 보다는 여기서 배포해주시는 고수님들의 작품을 사용하고 있고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개만 하는 자료를 제외한 배포자료를 못받은 것은 기억에 없는것 같습니다.
구글 사용량이 많을때 해결방법이 되지 않아 다음날 또는 그다음날 받아야 하는 것을 제외하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윈포에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배포방식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불만이 있는 경우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화로 간단히 풀수 있는 것이라도 오해를 한다면 더 큰 오해를 불러와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감정상하고 소비적인 논쟁성의 글보다는 서로에게 유용한 글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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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21.04.18 15:03 이거 하나는 알고 있으라고 굳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지금 님의 모습은 일전에 님이 그렇게 댓글 주고 받으며 치고 박고 싸우던
인증툴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건 알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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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2021.04.18 16:31 들풀 !
남의 글에 똥이나 퍼 싸지르고
온갖 비방한 자가
착한척 ?
같잖은게
가증 스러운것 같으니
다른 사람 쓴 글에 니가 퍼싼 똥이나 쳐보고 와서 그런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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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21.04.18 17:08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인걸로 알고 앞으로 당신 글이나 댓글에는 응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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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01:01 최근 배포자가 댓글도 안 주길래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올려놓고 못 받아가게 해는 심뽀가 이상하군요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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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 2021.04.18 15:13
같은걸 보고있어도 각자 생각과 느낌이 모두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런사람도 있지요~
그렇다고 저사람은 틀렸어~!! 라고 하고싶지는 않아요
그사람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으니까요~
윈포 운영자 께서도 서로 즐겁고 유익하고 행복한걸 원하지
서로 싸우고 대립하고 다투는걸 원하지 않을테니까요~
사람은 모두 똑같습니다~
몇억 또는 몇십억분의 경쟁률을 뚤고 이땅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까요~
남녀노소/장애인,비장애인/가진분,못가진분/잘난분,못난분/머리좋은분,나뿐분
모두모두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각자 하는일이 다를 뿐이지요~
서로 이해와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항상 늘 감사하고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감춰둔그리움 2021.04.18 15:26
PE는 저에게 아주 아주 대단한 것입니다.
왜냐? 나는 전혀 모르니깐요.
그래서 비상시에 매유 유용하고도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죠.
자신만이 옳다고 예단하지 마시고
원포의 자료들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게 쓰이는 자료들로 넘쳐나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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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시조니 2021.04.19 02:26
음...이분은 가입일이 21년 1월이던데
몇년동안 어떻게 받으려고 하셨다는 건지요?
눈팅으로는 받을수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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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01:02 원하는 건 받을 수 없었습니다. 최근 배포자가 댓글도 안 주길래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올려놓고 못 받아가게 해는 심뽀가 이상하군요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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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시조니 2021.04.22 03:09
그러니까...가입 날짜가 님의 활동 기간을 말해주는데 몇년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글의 취지는 작품을 못받아서의 안타까움보다는
다른이의 노고가 들어간 작품과 그분들을 저격하려는 의도밖에 안읽힙니다
물건은 원래 안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회원분들은 다들 잘 받아갑니다...
방법이 궁금한거면 정중하게 질문하시는게 옳은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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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 2021.04.19 10:03
만드신 분들의 수고를,,
이렇게 꼭 깎아 내려야 되는지 잠깐 생각해 봅니다.
글을 쓰실때는 읽는 분들의 마음도 잠깐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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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카차 2021.04.19 17:09
글 쓴 그대로 맘만 먹으면 쉽게 받을 수 있는 건데 왜 그러세요??? 이해가 안됨......관심받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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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ee 2021.04.19 17:37
거지가 동냥 안 줬다고 길거리에서 때쓰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하면 직접 만들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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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2021.04.20 01:04 저도 평소에 도움을 주며 지내왔던 사람인데 이런 글 참 더럽군요 당신 같은 놈 때문에 안만들랍니다 누가 거지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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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ee 2021.04.21 14:47
당신 같은 놈???? 내가 당신에게 욕을 했습니까? 비유를 한 것이고 그 비유가 기분 나쁘다면 그에 대해 반박하면 될 뿐이지 욕을 하십니까?
처음 글 쓴 내용만큼이나 세상 어렵게사시는 분이군요 ㅎㅎㅎ.
나같은 놈이 당신 같은 사람하고 세상을 살아가려니 너무 힘듭니다 그려 쯔쯔쯔....
뭘 그리 도움을 많이 주며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 도움에도 전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설마...단지 자기 만족을 위해 "도움씩"이나 주는 위선자는 아니시겠죠^^
밑도 끝도 없이 베풀던가 하는건 본인만의 생각 입니다.
주는 사람 마음이지요.
어디껄 가져다가 튜닝을 했건 어쨋건 간에 정작 하나도 보태준것도 없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 듭니다.
흔한말 있지 않습니까? 호의는 감사하나 그게 내 권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수년 동안 계셨다면서도 받기가 힘들다고 하신걸 보니 이상하군요.
저녁 시간에 하루 한번씩만 게시판 구경을 와도 한달에 몇개씩은 아무 문제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