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절규, "발주 다 끊겼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당국에선 그들을 제외국인도 아닌 북한주민 대하듯 모른체 해야 한다는것 인가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닙니까?

그래서 과거 기독단체들 이라크 전장까지가서 인질되고 그러면 협상하고 돈주고 했던가요?

정부에서 가지말라 수차레 경고했던곳을 기어이 가서 인질되고...

그런 사람들도 국가는 보살폈습니다. 그것은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만하는일 입니다.

이미 거대기업들에게 동내 구멍가게까지 점령할수 있게 만들어둔 상태죠

과연 대형마트의 동내지점화가 이나라의 복지정책 이었는지 의심스럽죠

소규모 개인사업자들 말라죽어라 하고있고

장관이란자는 1년여를 국회에서 합의된 사안조차 입법을 지연시켜

저절로 반박하거나 심의를 받을 기회를 빼앗아버렸죠

이것이 국민을위한 정부인지...국민을 죽이자는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짜장면님의 연륜과  박학하시고 지금도 사업을 정열적으로 하시분 같습니다.

제가 님의 글이나 댓글 을 읽고 느낌이  냉정하신 성격의  분이 아니신가 생각 됩니다.

영화대사를 빌리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보스님한테는 페리스힐튼인가로 부른겠다고 하고

저를 어떻게보고 여자인증했다느니 헛소리를 썼더군요.

그렇다면 전 님을 찌질이로 불러 들이겠습니다.

님 눈에는 님 생각하고 틀린 사람이 어떻게 보이는 모르지만,

그렇다면 남눈에는 님이 어떻게 보일까요?

그리고 아래글에 젊은날이 어쩌고 나이먹고 어쩌고를 쓰셨는데...

늙어서 왕고집통에 세월변해가는거 말안통하고 보릿고개, 60년대 이야기만하고 있다는소리 듣고 싶지않다면,

많이 늦어보이지만, 지금이라도 남의말을 귀담아 듣고 인정할건 인정할줄 사람이 되십시요.

젊으면 아직 젊고 경험이 미천하다고 이해라도 하지만, 나이먹고 그러면 주위에 한명도 안 남습니다.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자신부터 확 뜯어고치길 짜장면님을 위해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을 판단할려고만하지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지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하는 한심한 사람이군요

자신이 벼랑끝에서서 보니 가운데 있는 사람도 저쪽으로 보이지요.

그러면서 자기가 중심에 서 있는줄 알고있는

희한하게 소통하자는 사람들이 제일 소통을 못하더군요.

패리스 힐튼...그 유명한 사람을...그러나 그사람은 여자잖아요

전 중학교대 부터 (정확히는 중학 미술시간에 인상파를 배우면서부터) 인상파 였습니다.

또 우리나라 문화로는 그런 된장은 개인적으로도 거부감이 심하구요

"고도의 훈련" 이건또 무슨 시추에이션 인지요? 

님께서 정부의 고도의훈련을 받은 사이버 전사라는 커밍아웃 이라도 하신다는말 인가요?

다른글속에서 정부여당의 안상수가 까이는것같자 상당히 흥분 하시던데 말입니다.

더구나 끝끝네 나름 케이블 언론으로 인지도도 높은 "YTN 방송의 돌발영상"을

페러디라 말씀 하시던데 말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고도의 훈련"을 받았다는것인지좀 소상히 밝혀 주시겠습니까?

사이버 수사대에 "허위사실 유포" 로 고소라도 해보게 말입니다.

심신미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