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저작권 의식

저작권이라는게 비싼값을 주고 거래하는게 정당한것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하지만 개인자격으로 비싼 가격 제대로 주고 거래하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될런지 궁금하고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분들은 단속이 무서워서 사용하는것뿐 아닐런지요?

개인 입장에선 도토리 키재는 식으로 항상 되풀이되는 현상일것 같습니다.

불법인줄 알지만 조용히 혼자씁니다. 다른 사람한테 추천은 안하는게 맞죠

훔친 물건도 돈 주고 구입했다면 정당하다는 논리인가요? 

저 사람이 한국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저 사람은 저작권에 개념이 없는 무지한 사람일뿐이지만

여기분들도 하드 까보면 온갖 불법 영상물 투성이일텐데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지금까지 야동 유틸 영화 미드 같은거 토렌트 바이두 메가 웹하드로 잘 받아보신 분들이 말이죠 안 그렇습니까

자기가 했던 복돌 행각은 잊고선 다른 누군가가 윈도우나 게임 복돌한다고 하면 호로록 달려가서 손가락질 하는 추잡한 짓을 참 잘하더군요

진짜 저작권 의식이 쓰레기인건 자신은 깨끗한 척, 한점 부끄러움 없는듯 동족혐오하는 님들 같은 사람들이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