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에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사람 같지가 않다.

인간쪽보다는 동물에 가까운 XX들이군요. 

불쌍합니다. 퉤!!

.......내가 꿈꾸고 있는거지? 현실에서 설마 이럴려구.. 난 벌써 죽어서 지옥에 있는건가?

아...정말....미쳐가고 잇구나....

할 말 이 없 군 요 . . .

정말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글쎄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범죄이라는 사건으로 일어나는건

이미 그 주인공들은 인간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그짓을 하는거죠

자기 욕망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이 돈?인 사람들이죠

도덕따위 신경쓰지도 않죠

역으로는 자식이 일가족을 학살(?)한 경우도 있지요.

딱히 언론사 News Link 를 몰라서 DC Inside 에서 운영하는 DC News 에서 Link 겁니다.

https://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594536

솔직히 요즘 반인륜 범죄 및 사건 (ㄱㅎ대 패륜녀 사건같은...) 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

이러다 나라의 기강이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걱정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시민1 : 어른이나 아(兒)나 똑같네요.' 라는 말이 참 명언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저런놈들은 사형이 아깝다는...평생 고문을 시켜야지..

정말엽기적인  성폭력사건이더군요.

사건도 사건이지만  A양이라는 애가 한다는말이

"같은가족끼리는 그래도 되는줄알았지만 크면서 그게아니라는걸 알게 됐다".....

라는말이 저를 더욱 슬프게 했습니다.

같은 가족 끼리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니..................

어찌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어찌........................ ㅠㅠ

초고도 문명사회에서 이가족들은  초원시형태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었더군요.

아...슬퍼요.

법에 관해서 나는 미국이란 나라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성폭력및 미성년자의 범죄에 관련한 조항들은 정말 옳다고 생각합니다.

13세 이하 성폭행에 대해 무조건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한다는 점에선 특히 그렇습니다.

청소년의 범죄에 관한 조항도 그렇습니다.

청소년의 범죄라도 치밀한 계획아래 저질러진 범죄라면 성인으로 인정 판결 받으며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됩니다.

우리나라에선 어리다고 봐주고 늙었다고 봐주고?

술처먹었다고 봐주고

또 안봐주더라도 모든 면에서 너무 낮은 형량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사형 판결 받아도 사형도 못하는 나라죠

과연 올바른 걸까요.

인권 타령하는 바보들도 피해자의 인권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신문에 떠벌리기 좋은 가해자의 인권만 이야기 하죠.

가해자의 인권을 이야기 하면 언제나 논쟁거리가 되며 기사화 되며 주목받을걸 아는 거짓 인권주의자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멀 이정돌 가지고 그러세요...우리나라는 사람이 아닌 쥐가 대통령이 됀 지구상 최초의 국가 아닙니까..인간형 생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