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하지만 토렌트나 웹하드는 잘 사용하겠죠

그걸로 받은 저작물도 좋아할테고요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체리피킹은 공짜가 아니죠

까놓고 체리피킹짓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시간과 노력이 드는 행위인데 그짓해서 하는게 고작 몇편의 영화라니

개인정보 팔아서 치킨 한마리 뜯는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바보들로 보이는군요

토렌트 켜는 사람들이 백배는 현명해보일정도로 말이죠

지금 말하는건 윈도우값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영화와 드라마를 받아보는 분들이

윈도우 복돌에만 정색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아... 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바(뜻)을 몰라서 적은 것은 아닙니다만...

엉뚱한 이야기를 적은 것과 진배없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일부 공유 커뮤니티에서 S/W 관련 공유는 엄격하면서,

음악/영상 등의 미디어 매체 공유는 관대한 이중잣대를 대는 곳들이
좀 (많이...) 이상하단 생각을 합니다.

(옆길로 세면... 인증 까지 마친 RePack 형태 공유가 활발하다보니,
해당 S/W 가 원래 풀버전은 유료인지도 모르고, 프리웨어로 아는 경우도 봤고요.)

다만, 뒤에 말씀하신 체리피킹 자체가 시간과 노력이 드는 분야도 있지만.
속칭 날로 먹는 부분도 있어요.

개인정보를 팔아서 쿠폰 받고, 경품 받고 혹은 이문 등등을 남기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에 하던대로 소비지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전혀 본인의 지출이

들어가지 않거나 오히려 이문을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그 정보를 알기까지의 시간과 공들임 없이도 충분히 가능하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