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2020.09.16 00:32

개풀 조회:458 추천:16

게시판 뜨내기지만 가끔가다 눈 지긋이 뜨고서는 싱겁게 있을때가 있습니다.

뭔가 누가 하나를 물어보면 여기저기서 친전할 손길이 나와서 자기 성심껏 어떻든 도와줍니다.

또 어떤분은 밤을 새워서 뭔가를 만들어 나눠주시려고 애쓰는 분이 있구요

그 열정과 정의감이나 체력 정신력 모두 존경하고 바라봅니다.

kj,철이,fsmg,내꼬,꼬저,뎅장 큰나무,하이이익,메리아님등 비너스님,옛날에님 굿튜님등등 기라성이 반짝이고

저는 아무것도 못하는 구경꾼이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답니다.

 

오십대에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하니 이제 세샹사 힘든건 내려놓고

가벼운 것만 가지고 가려해도 힘듭니다.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깨어날때 참 오래 생각합니다.깨서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머니는 8순중반에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까지 있는데 

저분은 잠도 못이루시고 깰때는 어떤 생각으로 깨실까 생각합니다.

 

내가 불행속에서 살고 있지만 눈앞에 삶과 죽음을 마주 보고사시는 어머니는 과연 무슨행각을 할까요?

먹다가 죽을수도 있고, 걷다가도, 기침간에도, 웃다가도죽고, 자다가도...

 

살고 죽는거 그냥 돌아섬의 차이인데

 

사람 사는 것도 그럽디다. 뭐 어느정도 연배가 되시면 무얼하든 항상 여유를 한뼘이라도 놓고 살아아지요,  

그리 못하면 얼마 안남았다는 말이겠지요.

별일 없다면 뭐 하던데로  안돼도 조금씩 움직이는게 일일선 아닐까요?

 

여러분 모두 코로나도 이기고 지금 앞의 장애도 이기고 꾸벅꾸벅 걸어나갑시다. 뭐 가는데 까지는 가보입시다.

그 담은 알고 싶지도 않소만  약을 먹으니 정신이 오랑가랑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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