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오피스텔 구하는데...

원하는 평수 위치를 생각해서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 먼저 뒤져보세요.

부동산에 가면 제일 먼저 물어보것이 얼마 정도 보시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이 기억 밖에 없네요.

윗분 말씀처럼 동내마다 가격 차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먼저 검새을 하시고요.

적당하다 싶으시면 그 동내 부동산에서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을 하시는 것이 순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찾아가면 알아서 해줍니다.

수수료는 중개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보통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수수료 범위에서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깍아 달라고 얘기 잘하면 조금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소액임차인이 우선 변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불안하시면 등기 조회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 중개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대부분이 업무용으로 되어있어 "주소이전(전입신고)" 가 되질않습니다.

대부분 주인분들이 안해주시고 계약서 작성시 아마 특약사항에 들어갈꺼에요

그렇다고 모든 오피스텔이 "주소이전(전입신고)" 가 되지않는 것은 아니니

중개업소 방문시 "주소이전(전입신고)" 가 되는지 물어보세요(아무 대부분 안된다고 할꺼에요)

이렇게 되면 보증금 보장이 안됩니다. "주소이전(전입신고)" 가 되어야만 기본적으로 대항력이 생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확정일자를 받아야 완벽한 효력이 생기거든요

물론 "소액보증금 최우선 변제"라는 보장제도가 있으나 이것역시 "주소이전(전입신고)" 가 되어있지 않으면

효력이 없습니다..

대부분에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 부동산을 믿고 거래를 합니다

사고나는 일은 보질못했어요^^; 그래도 위험하긴 하지만 대부분에 거래에서 그냥 믿고 거래를 합니다

만약에 월세가 아닌 전세계약을 하시는 경우에는 전세금이 보통이 8000만원이상으로 될꺼에요(괜찮은 오피스텔..)

이럴경우는 전세권설정등기를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장방법이 되는데요 이것역시 주인분이 동의가 없으면

하질못합니다..

일분 손님들이 오피스텔 전세구해달라고 하는데 조금은 위험한생각입니다. 물론 "주소이전(전입신고)"가 된다면

아무런 위험이 없지만요..

오피스텔 계약시 확인사항은

1. "주소이전(전입신고)"가 되는지 중개업자에게 물어보세요.

2. 등기부등본은 무조건 중개업자가 계약체결이 확인 시켜줍니다.

3. 반드시 주인과 계약을 해야합니다.( 대부분 오피스텔 임대차계약은 부동산이 대리로 합니다.)

   이럴경우 (위임장 , 인감증명 필히 확인)

등기부등본상 융자부분이 현재 계약을 원하는 물건의 매매가에 70% 이상일 경우 위험한경우이니.

확인하세요

아참 수수료 부분은

상환요율이 1천분의 9 이내에서 중개업자와 조율하는것입니다..

대부분이 1천분의 6을 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