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악방송??

몸에 어느 정도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손치더라도

정신까지 장애일거라 예단한다면 안타까운 일일겁니다.

처음 들어보는군요!

나름대로 오프와 온라인을 포함해서 여러해 동안을

방송을 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과 좋은시간을 같이하며 여러 사정을 겪기도 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Qev님이 말씀하신대로 행동이 조금씩 불편한 분들도 계시고 언어의 장벽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과도 시간을 아니 그런 분들이 직접적으로 방송에 참여 하시도록

관계자 분들이 그분들께 가능하면 시간을 내어 주실것을 부탁 드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관계로 그분들이 계시는 요양시설도 같이했던 많은 분들이 직접 방문하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행복한 신간을 같이 했었던 적도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그분들의 사정을 더 잘알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아니면 그이상 그곳을 찾아

컴퓨터을 정비 해준다던가 비롯 중고지만 그곳의 컴퓨터을 한대두씩 교체해서

만족해하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아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음악 방송을 하는대 장애자와 비장애자가 무슨 상관이 있죠?

왜 찜찜하고 서늘한 느낌이 들어야하죠?

Qev님 생각이 조금 잘못댄 생각인것같내요.

집에 어른이나 동생 이나 형 누이 이런분이 과연 몸이 불편 하셧으면 이런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셧을까요?

집에 그런분이 없으셔도 나이가 조금 들어셨다면 아니~ 생각이 조금 있으신분이라면 이렇게 글은 올리지 않으셨을건대

내일 당장 당신이 장애우가 댈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다르게 보이실겁니다 그런분들이

인터넷 음악 방송을 대부분의 장애우분들이 하시는걸로 잘못생각하시고 계십니다.

인터넷 방송은 일상 생활에서 그런 쪽으로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하는 경우가 80%이상 이고요.

남어지 20% 에서 여러층으로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실제로 기성 가수들이 하는 방송도 많고요.

가수들의 팬 클럽에서 운영하는 방송도 많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장애우분들은 육체적으로 부족한 분이지만,

정신적으로 부족한 분 보다는 한결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