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했었습니다.

진심이면 통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셨다면 계속 있어주세요.

불편해 ...

사람들은 불편해...

그걸 바라보는 나도 불편해...

온라인도 불편해...

오프라인도 불편해...

제목: 불편해요 님들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괜한 댓글 달아서 이 사단을 냈네요.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갔어야 했나보네요...

누군가는 뜻하는 바를 이루었지만 저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

알고 있었습니다.

음.. 하나만 동일하게 씁니다.  다른곳도... 메인보드  ㅋ..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아니었지요.

댓글의 중간에 다중아이디를 문제의 본질처럼 엮어가면서 본말을 흐려버린 누군가의 물귀신 작전이 문제였던거지요.

오히려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사과하실 분들이 있고 사과하신 분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이디는 공개되셨으니 하나만 쓰시면 될 것이고, 사과하실 일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위 본문에 이미 사과하셨으니 나머지는 이 곳 회원님들의 몫입니다.

그로인해 활동을 접으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울둘님이시라는 것은 진즉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각자가 닉네임을 바꾸고 활동하실 때는 그만한 사정이 있는 겁니다.

이 사단의 시초는 왕초보이지요..!  배려심이라곤 없는 인물 !!!!

아직 뭐가 잘못되었는지 이유조차 갸늠하지 못할겁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전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다는 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던 겁니다.

누군가를 까내기리 위함이 아닌

제3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다 보는 시각이 가장 객관적일수 있습니다.

정작 문제의 당사자는 뭐가 문제인지 아직 갈피도 못잡고

충고 해주면 초딩이 아닌 이상 빨리 고쳐야 하는 노력이 있어야 했는데

마냥 하고 싶은대로 하던 짓거리만 계속 하고 있었다는게 문제였지요.

그것이 그분 나름대로의 열등감이었을지..?

잘나 보이고 싶어한 누구 때문에 또 한분의 고수를 잃게 되는군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아니라면 내일이든 언제든 또 스크린샷에 글 올린다고

열심히 스크린샷 잡고 있을 겁니다.

그 병은 결코 고쳐질 수 없는 불치병 입니다.

두닉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거죠.

죄송할 일도 아니고 죄송할 것도 없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마음에 두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잊고... 훌훌 털어버리시고 떠나지 마세요.!

PE의 좋은 기억이 몽땅 사라지네요 다중아뒤였어여 ㄷㄷㄷ 여기서는 죄가 되는가 보죠 알아서 처신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