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이 조금 들으신 자칭 어르신들께...
2010.07.05 22:46
문법이고 뭐고 꼬치꼬치 따지지만...
그런들하고 넘어갔습니다.
님들도 이해해 주실거라고 생각하고..
작금에 사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야기 드립니다.
첫째. 자기 주장들이 너무 쎄어 대화가 않됩니다.
둘째. 깊이가 없는 말장난의 연속입니다.
셋째. 자기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존경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이로운것만 쏙빼어 상식이하의 이야기들로 포럼을 뒤덮을 태세입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주장하느냐... 최신정보란 이외에 글올라 오는걸 보시면..
다행히 윈도우가 바뀌는 시점이 아니라 관심이 집중이 않되어서 이만하길 다행이지...
회원미들... 글쓰는이 가운데 고등학교나 제데로 졸업할 나이가 되고 글쓰는 친구가 얼마나 될까요?
초등 초등하는데.. 글 올라오는걸 보면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르신들께 어르신들나이에 있는 분만 않게시니 별 좋은이야기 아님 솎아 내십시다.
참 간단한 이야기를 쉽게 생각하시자구요.
그리고 초등 여러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네 그려~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