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옆의 통증이 너무 아파서... 헉...
2019.11.13 10:19
병명을 찾느라...
인터넷을 뒤적거렸네요...
조갑주위염 처음 듣는 병명....
이거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거의 3-4일 된 것 같은데...
약국에 다녀 왔네요...
손톱을 보여 주고...
물어 보고 하느라고...
고름이 더 차야 한다고 하네요...
통증을 너무 참기가 힘들면 그 때 병원을 방문 하면...
칼로 부은 부분을 째고...
항상제 주사를 놔 줄꺼라고 하네요...
약국에 물어보니....
인터넷에 병원에 다녀 온 사람들 보니...
항상제 3-4일 처방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부은 부분을 칼로 째고...
그러면 진짜 낮는 게 맞는 것인지 궁금해 지긴 하네요...
고름이 더 찾때 까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전... 휴...
고통도 인내라고..ㅎㅎ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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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9.1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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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로 2019.11.13 14:35
더 기다린다는 말은 엣날 개념입니다.
참지 마시고 병원에 가 보세요.
어떻게 치료 할지는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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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개구름 2019.11.13 14:45
지금 병원에 가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을때 항생제와 소염제 같이 쓰면 가라앉지 않을까 싶어요.
곪은 다음엔 정말 찢어서 짜내야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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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서리 2019.11.13 15:32 군대있을때 봉와직염이 그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생인손 이라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