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KT 엠모바일 사용하시는 분 참조 하시라고..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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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요금제 몇천원짜리는 효도폰 용도로 제격입니다.

주로 자식들 안부전화 받는 용도로는 딱이죠.

앱사용은 몰라도 전화 받는 방법만 알면 되니까...충전만 잘 해준다면...

그리고 특별한(?)  요금제의 프로모션은 이름만 바꿔가면서 거의 일년내내 진행되더군요.

KT 엠모바일 사용 시작한지 몇년되었는데 아주 저렴하고 요긴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셀프개통이란게 한번해보면

요즘 서민들 음식점이나 주유소에서 하는 셀프 개념과 별차이 없습니다.

음식점에서 물은 셀프...등등과 같은, 

거의 사용할일은 없었지만 어쩌다 사용해보면

개통된전화에서 114 누르면 KT 엠모바일 접속은 항상 변함없었는데

본문에서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셀프개통 가격이 올라 지금은 큰 매리트는 없는것 같습니다.

무제한통화 데이터2.5기가 11600 부가세 포함 잘쓰고 있내요

저도 어제 셀프가입 했는데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유심 사와서 사이트 들어가서 약 10분만에 개통완료하고 

데이터 용으로만 사용하던 SKT 폰에 유심 넣어서 가족 및 지인 전용 세컨폰으로 사용 시작했습니다. ^^ 

일단 쿠폰 5만원 제대로 준다면 1년은 거의 공짜로 사용하는 거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좋은 기회가 오면 

하려고 합니다. 지금으로는 5,390원에 데이터 1.5G 통화 100분 문자 100개면 만족이네요. ㅎㅎ 

NFC 없는 유심으로 하려다가 어차피 내년에 자급제 폰 괜찮은걸로 바꿀 예정이라 그냥 2,200원 더 썼읍니다. 

앱은 당연히 있는 줄 알고 있어서 전혀 문제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