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왔네 왔어 +..+

저도 제가 무서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서 많이보던 문구죠 ㅋㅋㅋㅋ

지정 업체에서 하던 노가다 일이 끝나고 나니까 자꾸 검색을 하게 되네여

그래서 집이나 회사에서 나딩구는 하드디스크엔 무슨 내용이 있을까 확인차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건 황금메뚜기쌀 10Kg 짜리 한푸대 인데 Pay에 쌓인 포인트 조금 보태서 10900원에 구입을 하였네요.

총알 배송으로 22일 신청후 23일 오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배송이 광속이네요.~~헐

집에서 개봉 못하고 차안에서 개봉을 ...ㅜㅜㅜㅜ

박스를 개봉하니 어뎁터와 usb3.0 짹 그리고 본체가 들어 있네요.

본체 전면부가 이래 생겼네요 자체 하드복사 기능이 있네요 하드 백업시 CLONE 버튼을 누르면 되고 평상시엔 하드독으로 사용한다네요.^*

박스는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뒷 모습은 파워 스위치와 usb 포트 그리고 어뎁터를 꽂을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하드 꽂는 자리는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놋북하드, 스스디, 뎃탑하드 모두 장착이 가능하네요.

가방에 비밀스럽게 넣어서 집으로 가지고가서 저녁에 하드 두개 장착하여 연결 해보니 완전 환상이네요.ㄷㄷㄷㄷㄷㄷ

이제 정처없이 돌아 당기는 외로운 영혼들... 이름없는 하드들의 정체를 밝혀주고 이름을 찾아 주려고 합니다.

전 1테라 하드에 파티션을 둘로 나누고 윈도우 설치후 두번째 파티션엔 자료를 모으다가 가득차면

곧바로 하드를 갱신하고 또 윈도우 설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기록한 데이터는 가급적 지우지 않는편입니다.ㅋㅋ

이제 회사와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 정리를 할때가 된것 같네요 ㅋㅋ

맛나는 점심 드시고 오후내내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