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도스

처음 살때 ssd120기가 선택, 램 8기가에서 8기가짜리 하나더 하여 ssd를 하드에꼽고 500기가 하드는시디롬에 꼽아 사용하다

ssd를 256기가짜리 사서 120기가짜리 ssd는 삼성 구형 노트북에장착 하고 256은 엘지에 꼽아사용중 노트북 바닥 플라스틱케이스가

조금씩 부풀어올라 오는걸 대수롭잕게 생각하고 사용하다 500기가 하드가 맛탱이가기시작하여 오늘.. 외장하드로 사용하던 500기가를 분해하여

바꾸어 넣었네요.

노트북 분해한김에  냉각팬(풀어내어) 먼지(안에도 많이 쌓여있슴) 진공 청소기로 깨끗이 하고 메모리도 16기가 이넘도 성능에 별 도움이안되어

8기가짜리 하나 떼고...조립하니 바닥 카바가 가운데가 붕떠서 볼트가 체결이 안되어 확인해보니 밧데리팩이 부풀어 올라있어.

밧데리 제거후 조립,(어차피 집에서 사용하니 밧데리 불필요) 하니 제대로 조립이 되네요.

밧데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가운데 플라스틱 판으로 되어있고 한쪽에 두개씩 앞뒤로 총 4개를 붙혀 비닐로 감싸서 해놨네요.

110만원 주고 산 프리도스 노트북이..참 어이가 없어서...  외장하드(시디롬 넣는곳) 도 체결하는것이 부실해 보이고...ㅋㅋ

안에 들여다보면.. 아무리 중국에서 만들었지만 구형 삼성 노트북(같은 중국산)보다 못하니..

손으로 만져보면..부풀어올라있는곳이 물렁물렁 하는거보면 무슨 냉(매)각제 같은 물질로 감싸서 덧대어 놓은거 같기도하고..

"무시무시한"  경고 <- 이넘때문에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ㅋ~

 밧데리를 뜯거나 분해등 개조 어쩌고 저쩌고 발열, 화제, 폭발...... 이래나 머래나 이런..   아무리봐도 밧데리에 덧댄

물렁물렁한 물질이 부풀어 오른것같은데..

사진 올릴라해도 홍미 노트7이라 노트북에 연결해도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놀고있는 노트5로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