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앞에서는 진짜 형제도 없나 봅니다..

2019.05.16 04:52

테츠로 조회:1886

어제 동생을 살짝 떠 보려고 이야기를 해 봤는데..

 

역시나...

 

동생도 어쩔수 없나 보더군요..

 

돈 앞에서는 자신도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뭐 내용은..

 

지금 저와 저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이 좋은 가격에 팔려서 이사를 가게 될때 

 

그동안 제가 어무이 병간호를 다 하다 싶이 해서 새로 집을 사면 명의를 내 앞으로만 하면 어떠냐 하고 어무이 한태 물어 봤다..

 

그랬더니..

 

어무이가 무슨 소리냐 니 형이랑 니 동생이랑 너랑 셋이서 공동명의로 해서 올릴꺼다...이렇게 말씀을 했셨다고 하자 

 

동생이 어무이가 현명한 판단 하셨네..

 

이러더군요..

 

순간 섭섭해 지더라고요..

 

말로는 고생 많지..얼굴이 안좋아 보인다 이러면서..

 

역시나 돈 문제 에서 만큼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들어 내더군요..

 

저의 형님은 더 하십니다..

 

아에 자신의 아파트를 팔고 사업 하느라 빌린 대출금과 아파트 들어 갈때 대출금 모두 값고..

 

저희집 팔면 윗층은 저와 저의 부모님이 아래층은 자기내 가족이 같이 살고 싶다고 이러시더군요..

 

그럼 나중에 부모님 돌아 가시면 형님 건물에 얻혀 사는 나이 많은 시동생이 될수 밖에는 없지 안나요..

 

진짜 돈 앞에서는 형제도 없고 부모님 간병에도 형제 없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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