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들이 왜 마약을 할까요?

인생 종치는 걸 경험하고 싶었겠죠.

근데 그래도 종치진 않을 겁니다.

친분맺거나 더 돈벌고싶거나 인맥관리나 이거죠. 어떤모임에갓다가 다들하는데 나만안하면 ? 따돌림 껴주지 않고 그런거죠. 물론 자기가 제어하면 되겠지만 그게 잘안되겠죠 . 누구나 올라가고 싶은 욕망 돈벌고 싶은 욕망이있고. 사람이란 자체가 원래 그런동물이기에.. 

안(못)가진 사람은 절대 모르는 일이죠

아는것이 많아 먹고 싶은것도 많다는 말이 있습죠.

부족한게 없으니 무엇을 해도 즐거운것 없고

무언가 부족해야 가지고 싶 노력하고 할터인데

이미 다가져버리면 머가 재미 있겠습니까

아마도...그건 애미, 애비가 교육을 잘 못 시켜 키운 탓입니다.

돈 농사는 돈으로 가능할 지은정 자식 농사는 절대로 돈으로 해결할 수 가 없습니다.

무지한 애미, 애비를 가지 자식의 불행이죠.

옛말에... 3대 거지없고 3대 부자 없다는 말이있죠.

지금보면 3대가 대부분 문제를 일어키는 편이죠.

즐거움이죠.예를 들면..섹스하다보면..너무 식상해서.좀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다고 아내가 아닌 외간 여자를 만나고.....욕망이죠.인간들의 끝없는 욕망..이중에서 '아.그래도 이건 정말 아닌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름 이성적인 사고를 더 나아가지는 않지만요..여기에 익숙함이라는 것이 처름에는 무섭지만.한두어번 하다보면.밥먹는 것처럼 습관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돈도 있고 해보고 싶은거 뭐든지 다 해보려고 하는것 같음

보통사람들의 시각에는 인기,금전,권력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이 왜 없겠습니까?

그 고민이라는 것을 해소하는 방법이 틀린것이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건전한 해결방법을 사용하거나 참고 견디는것이고 (극히 일부는 드러나지 않은것일뿐이고)

포토라인에 서게되는 인물들은 그순간을 참지못하고 현실회피에 편한 구렁텅이에 빠져들었다 드러난 차이일뿐입니다.

있는 사람이 언론에 회자되면 관심거리지만

없는 사람은 그냥 원래 그런 분(?)으로 사라져갈뿐이죠.

우리는 이미 마약을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게 술 담배죠.

단지 저들은 세금이 없는 비싼 마약을 하고 있을뿐이지..

그들이 하는 약물이 술 담배로 인한 사회적폐해, 비용에 비교할바도 못되고

개인적 쾌락추구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바 아닌거같고

코카인, 술, 담배만 마약인가요? 설탕, 지방도 우리 뇌에서는 똑같이 작용합니다. 단지, 합법임과 동시에 가장 저렴하며 지금 당장 건강에 해는 끼치지 않는 마약들이죠.

마약과 자신의 문제만으로 국한되면 다행인데 이번 사건 보면 그렇지가 않은게 문제죠. 

특히 GHB 속칭 물뽕은 데이트강간용으로 여자에게 몰래 타먹이고 집단강간을 하거나 하는데 전용으로 쓰입니다. 

술 담배와는 비교하지 마세요. 종류도 많은 마약성 진통제 약간이면 순식간에 의식 잃고 깨어나면 장기 몇 개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약은 습관성 마약과 중독성 마약으로 구분되는데 손대다 보면 결국은 중독성 마약(필로폰 등)에 빠지게 만드는 

애들한테 걸려서 인생 종치죠. 중국영화 보면 삼합회가 조직관리도 그런식으로 하는거 많이 보일겁니다. 

밥에신경쓰는사람은 마약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