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쟁준비한다고해서...

우리 국민들은 싫든 좋든 살기 위해 이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우겠지만

정작 좌빨 외치며 싸움을 선동하던 사람들은 어떨까요?싸울까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그사람들은 싸울 사람이 아닙니다

아마 외국으로 도망갔다 전쟁이 끝나면 돌아와서 헛소리 팍팍 할겁니다.

자기들이 있어서 전쟁에서 지켜냈다고...그러고는 좌빨타령 열심히 떠들겠죠.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을 보세요. 지금 상황을...

한반도에서 전쟁 일어나면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 패자일뿐...

민초들만 죽어나죠. 경제는 수십년 후퇴하고...

아마, 주변국들은 좋아할 겁니다.

중국, 일본은 아주 박수를 칠거예요.

경쟁자 한국이 스스로 사라져주니... 좋고, 전쟁 특수에 경제 살아나 좋고...

먼저 민족을 생각해야 합니다.

총기를 다룰줄을 알아야 싸우던지 말던지 할것아냐? 뭐 이런식으로 뒤로 빠지겠지요.

참으로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넘들입니다.

이런 천하의 잡것들을 묻지마식으로 밀어주는 국민들이 있는한 자자손손 계속해서

그더러운 자리를 지켜갈것이고요.

우리국민들 이제 정신차릴때도 된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 전체 군면제 혜택....

선거 공약으로 들고나올 국회의원 후보님들 어디 계실까???

전쟁나기 무서워하는 것들이 바로 전쟁을 하자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민들은 전쟁나도 잃을 게 없거든요 물론 목숨이 가장 귀하죠

전쟁나면 승자나 패자가 의미가 없어요 둘다 공멸하는거죠

같은 민족끼리 남북 권력자들때문에 대신에 죽여야 하나요

아쉽지만 이땅의 우리민족들은 언제나 위장자는 토끼고 천한 잡것들이 나라를 지켜왔죠 그후 나라 가까스로 일으키면 다시 나타나 지가 일으킨양 생색내는게 이땅의 위정자입니다.

뭐 예로부터 계속이죠 특히 조선이란 골때린 나라가 등장한 이후 계속 골때리는 중이죠.

우리는 이념을 지키기위해 전쟁을 한건고 또 이념땜문에 아직도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겁니다 남북한 모두가 우리나라

대한제국 인겁니다..일본이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겨도 말한마디 제대로못하건 우리와 이념 관계가 없어서 그런거구요

나라는 망해도 이념은 지켜야 한다는 이해못할.................창피스러..

민방위 4년차, 그러나 군복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잘 모셔두고 있죠. 왜일까요?

저는 5급 받았던 신체검사에서 우겨서 3급으로 조정받고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라고

2007년 7월엔가 바뀌었더군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어뢰에 적혀 있는 1번이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후략) 설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