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의 문제점중 하나가,,,

바이러스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원래 정품 안 쓰는 이상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자기 책임입니다

컴 키고 윈포만 들어왔는데 방금 V3가 악성코드를 치료할려면 재부팅하라해 재부팅후 접속.

뭔가 있는것 같음.

일단 받는자의 책임이 있죠.

포럼 자료에서 바이러스가 있단 말씀인가요?

믿을 만한 사이트에서 바이러스 있는 자료라는 건...

이건 본인이 알아서 하라기 보단

자료 올리는 분들이 많이 주의하셔야 할 문제라 봅니다.

랜섬도 올라오고 말웨어 자료는 흔해빠졌죠.

다른 불법복제와 달리 유틸리티의 불법복제는 아주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윈도우 인증툴도 꼭 제작자 오피셜 쓰레드에서 받아 쓰는게 좋고

요즘 포럼이 조용하니까 많이 심심하신가 봅니다. 
굳이 이렇게 아이디 새로 만들어 한마디 던지시는 폼이..

꼭..윈포의 문제가 아니라..무료유틸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의 위험은 감수하는거 아닌가요?

악의적이면 물론 안되죠...

하지만..100%를 원한다면..^^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수 없다지만

맑은 물에서 사는 고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정품만 사용하실분들은 그런곳에서 걱정없이 맑은물에 사는 고기처럼 생활하시면 되는것이고

정품 아닌것을 고맙게 사용하실분들은 본인의 책임하에 잘걸러가면서 사용하면 될일 갘습니다.

바이러스 유포에 생계가 걸린 분들이야 직업이 직업이니만치 그렇게 살면되고

거의 대부분의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은 바이러스 유포목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순수한 마음의 고마운 분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설령 그분들께서 올려주신 자료에 무슨 문제점이 있다해도

아직 피해를 보지못한 분들의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위한 알림정도면 족할것이고

그분들을 탓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때 [병원] 을 폐쇄하고 격리한 이유는

병걸린 환자와 일반인들이 겹치는곳 이었고 <전염>이 일어날수 있는 근본적인장소 였기에

모든 사설자료(?)가 있는곳은 어디나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의 배포처(?)가 될수 있음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전염이 가능한곳 이란 간단한 이치는 알고 있어야함

그게 싫으면 혼자만의 세상에서 오로지 혼자만 있어야함 누구와도 무엇과도 접촉하면 안됨

받는사람이 책임이있다하는데

일단 먼저,  그런거 올린놈들이 쳐죽일놈입니다.

그런놈들은 손가락을 뺀치로 마디마디 비틀어 전부 잘라내야합니다.

한놈 봤는데 일거리 만들기 귀찮아서 조용히 못본채 넘어갔네요

자신이 전혀 실테스트없이 여러군데서 카피하여 마구잡이로 올리던놈인데 지금도보입니다.

자신이 에이즈감염된지도 모른채 마구잡이로 성행위를하여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에이즈보균자 같은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