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G는 PE가 아니죠?
2019.02.12 23:20
카리스마조님이 현재 추구하는 WTG는 PE와는 좀 동 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 전공자로서 감히 이런 말을 하면 뭇매 맞기 딱 좋은데....
그래도 윈포 화원이고 PE에 관심 많은 회원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획기적인 것이 전혀 아님을 비 전공자로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아마 전공자이신 고수 분들은 이미 눈치채고 계실겁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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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2019.02.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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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2 23:54
이런 무의미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글 내용에 적합한 댓글을 원합니다. 지식없이 까대기 댓글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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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2 23:53 이사람은 가면 갈수록 추해지넹~~;;
훔 ~ 불쌍타
술 그만 먹고 ~~ 운동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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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2 23:55
이런 무의미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글 내용에 적합한 댓글을 원합니다. 지식없이 까대기 댓글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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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2 23:56 본인은 뭔 지식이 그리 많아서 그따구로 글을 쓰실까.
이전에 글 쓴거 다 읽어봐도 앞/뒤 주정 부리는 술주정 밖에 보이질않네..훔~~
그냥 쳐 자시던가..그만 윈포에서 꺼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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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2 23:57
또라이 한 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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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2 23:57
뭐 이리 벌레들이 많은지... 당당하지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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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2 23:58 자기 (사평씨)소개는 안해도알고...
자기가 ~벌레인지~ 알긴 아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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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2 23:59
당신은 신성한 이곳 윈포의 회원 자격도 없는 쓰레기일 뿐.../
내가 당신한테 뭘 잘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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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3 00:01 주절주절 술 주정~~
쓰레기 글 쓸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보시길..사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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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3 00:03
나 엘리트야... 당신 같은 쓰레기 절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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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3 00:05 어이구 그려셔~~ 엘리트 다 되졌넹..ㅋ~~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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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EN 2019.02.13 00:23 gg 남을 험담해도 된다는 엘리트......
그건 엘리트가 아니고 사랑과령화님이 말하고있는 쓰레기입니다.
짝퉁 사이비 엘리트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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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2.13 00:02 네 pe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셋팅한다면 커스텀pe보다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
사랑과평화 2019.02.13 00:05
PE는 이동성입니다. 한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단순 복구 PE면 충분합니다. 뭔가 잘 생각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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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2.13 12:34 PE 제작자면서 PE의 개념 조차 모르시는 건가요?
WTG : Windows To Go
WinPE : 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
여러PC에서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유지하게 해주는 그 이동성때문에 나온 것이 Windows To Go(WTG) 기능입니다.
PE는 PC에 윈도우 설치/복구를 위한 임시 운영체제일뿐이구요.
커스텀PE는 OTG기능이 나오기 전에 잠시 사용된 편법적인 사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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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4 23:46
WTG : Windows To Go
WinPE : 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
이런 것은 생초보도 압니다. 공부 좀 더 하시고 댓글 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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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ods 2019.02.13 00:10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PE와 WTG는 분명 다릅니다. 극초보인 저도 여러 해전 두 가지 시도하면서 알았던 것이고요.
그렇다면,
이런 기회에 PE vs. WTG 를 놓고
챠트까지는 아닐지라도, 좌 - 우 비교를 해 가며, 장단점,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적어 본다면
논란도, 시비도, 감정 싸움도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아직 질서 의식이 부족하던 때에 은행의 '번호표'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거의 자동으로 '질서' '합리적 순서' '논리'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시외 버스 기다리면서 자동으로 줄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본처럼 오랜 세월 선진 문화를 학교에서 교육할 필요도 없었고
선진 문화, 서구 문화의 오랜 시간을 거칠 필요도 없습니다.
A가 목표이지만, 우리는 B나 C를 건드려 A를 우회 달성하는 지혜는 더욱 효과 만점입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학문 영역에서도 A를 주구장창 연구하다가 그 결과물을 얻는 Eureka도 있지만
심부전증 연구하다가 Viagra라는 파생품이 오히려 '대박'이 되는 경우처럼 Serendipity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원하는 PE를 만들 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중한 개인 시간 투여해서 재능과 지식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 존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짧게라도, PE vs. WinToGo 의 차이와 특징, 비교 나열을 해서
이용자가 자동으로 선택하여 활용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감정싸움도, 부질없는 언쟁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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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3 00:19
교수님... 저도 이 곳 분야에 비 전공자로서 둘의 비교를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는... 또는 감각적인 판단으로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저의 알팍한 신념일 수도 있습니다.
이글 보시는 전공자인 고수분께서 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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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ods 2019.02.13 00:38
네.. 그래서 제안했습니다.
저는 평화가 좋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바라고 있고
다른 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차제에 두 가지의 특징과 차이점, 의논해보고, 선택은 개인에 맡겨지도록 할 것을 거듭 제안합니다.
사평님과 카조님, 그리고 많은 고수님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래서 분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오붓한 이곳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고요.
감사합니다. -
SunTEN 2019.02.13 00:28 윈도우에 관한 언쟁은 권장하며 추천할 일이지만
언쟁이 아닌 감정싸움및 부질없는 언쟁을 촉발하는자는
항상 지정되어 있습니다....사랑과평화님은 여기를 남을 험담하며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로 이용하는것 같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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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3 00:34
험담의 시작은 사랑과 평화가 아님을 대부분의 이 곳 윈포 회원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십니다 .
무조건 사평까기는 예전 부터 쭉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랑과 평화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물론 심히 열 받는 적도 있지만 ...
이제는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갑니다.
SunTEN 님!!
사랑과 평화에 대해서 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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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3 00:35 저런 말을 왜 말을하는지 모르나보넹.
본인이 그동안 게시글 쓴거 자세히 읽어봐바
ㅅ ㅏ ㅍ ㅕ ㅆ 술 먹고 주정부리는 글 고만쓰고 - 언능 꿈나라 가시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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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3 00:39
벌레도 다 좋아... 이 곳 윈포는 열린 공간이니... 벌레를 상대해 주는 것도 사랑과 평화의 배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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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2019.02.13 00:41 추하고~ 불쌍넹..
쓰레기는 어쩔수 없는 쓰레기인갑넹..눈 버렸넹..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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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2019.02.13 03:58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아도, 타인을 견제하거나 비방하지 않아도 이미 주변에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실력이 있으심에도 눈과 귀를 닫고 날 세운 글들을 올리실 때면 왜 스스로를 깎는지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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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민 2019.02.13 04:55
이제 그만하고 푹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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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4 23:40
이런 댓글 다시느라 기운빼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냉탕 댓글 올리면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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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13 09:13 사평님 pe 자체가 획기적이지 않은 PE인데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평님은 pe를 자기 자신 PC 하드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이건 PE 본래 목적인건가요?
지금까지 모든 결과는 사평님이 월드베스트PE 만든 후 자신 PE가 최고 다 주장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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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4 23:39
사랑과 평화의 PE는 확기적입니다. PE에 대해서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지 마십시요..
아무말 안하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이런 댓글 달면 자신이 커 보입니까?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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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제로 2019.02.13 20:20 진짜가 오니 자기 존재가 거지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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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9.02.14 23:42
진짜는 카리스마조입니까? 가짜는 사랑과 평화고? ``허허허 + 헐`` 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되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뭐 저는 가짜라도 좋습니다.
요즈음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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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9.02.13 20:53
석가모니 예수 등 위대한 성인 들도 호불호가 있습니다. 하물며 보통 인간이란?
다름을 인정하고 남을 공격하지 맙시다. 자신보다 실력이 뒤져도 인간성이 뛰어나고 돈도 잘버는 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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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2019.02.13 22:30
PE인들 어떠하고 WTG인들 어떠하겠습니까
자기가 원하는 용도에 더 적합하면 그만인 것을
애초에 지향점이 다른 두 형태를 비교해서 각을 세워 봤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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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2019.02.14 02:16
제가 요즘 윈투고와 PE 사이에서 씨름하고 있네요. PE는 보통 usb나 CD등에 wim 이나 iso 형태로 존재하게되고
변경사항이 있는경우-프로그램 버전업이나 내용추가등등- 다시풀었다가 마운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구요.
PE의 Wim을 풀어넣은 VHD나 실컴 하드 파티션은 윈투고로 인식되더군요. 이경우 PE용 프로그램중 몇몇은-AOMIE등등- PE용x64
프로등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특히 저같이 네이티브 x64만 깔아 놓은경우엔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하드에 풀어 설치한 윈투고등은 메모리도 적게먹고 F8 등의 키만으로 부팅시 접근가능 하여 빠른 사용이 가능하구요.
변경사항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다만 아직도 실컴 /PE/ 윈투고/에 따라 설정이나 작동방식이 다른 중요 몇몇프로그램 때문에 적응이 쉽지는 않군요.
또 시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