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철판처럼
2019.01.19 12:23
뚜꺼운 사람들 많이 봅니다.
요즘, 강아지 안락사 시키고 후원금 띠묵고 ... 도. 눈하나 깜빡안하는(눈쪽 표정이 압권이던데)
특히 정치권에 많지요. 이런분들을 좋은 말로는 멘탑 갑 이라고 하더군요. 베짱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시던데...
여기 이 사이트에서도 보입니다. 능력 자존심 싸움에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스스로 탈퇴하던 눈팅이 모드로 들어가고 강한 사람은
욕댓글 하던 비아냥 댓글 달면 맞싸우고도 변함없이 PE던 트윅이던 재능기부던 아낌없이 배포 하네요.
댓글 하나 바아냥 한다고 "알려 줄라했는데 이런댓글 때문에 안해준다고." 하는분들이 많았다면 절대로 이사이트가 발전이 안되었겠지요.
좋은 쪽이던 나쁜쪽이던 멘탈갑종 이런분들때문에 국가던 가정이던 이런 사이트가 발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선거구가 해운대을 입니다. 서병수 부산 전 시장 지역구였지요.
지닥 따까리 라서 이사람 떨굴라고 엄청 노력해도 당선, 부산시장 출마전에는 이석기당 후보에게 거의 추월 당할뻔하다 당선후
부산 시장으로. 중간선거에서 해운대 구청장 배광덕인지 배덕광인지 국개 당선후 , 해운대 무슨 빌딩관계로 돈받아 쳐먹고 망키 하우스 가고난뒤
총선에서 민주당 윤 머시기 당선 되었네요.
근데... 비리와 해쳐먹던놈들이 일은 또 잘 하더라구여.(받아쳐 먹은게 있으니 그러는지) 지금 우리 지역구 국개의원은 존재감도 없고
그냥 문대통령 하는일에 묻어 갑니다. 지금 우리 지역구 국희의원 이름도 성 빼고는 생각이 안날 정도니...
어제 한잔하고....... 늦게 일어나서 마누라에게 잔소리들을정도로 알딸따리 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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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 2019.01.19 12:38 -
도라 2019.01.19 20:34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해서 삽니다.^^
지금도 친구..동생들하고 한잔함서 이 댓글 보고있는데... 콜레오님도 부산 사시는거 같은데 일요일 시간 되시면 해장(식사)이라도 함께 할수
있능교?? 머... 트윅부터 도움도 마이 받고하여... 제가 사겠습니다. ^^;
늦둥이 아들이 올해 초등 들어 가는데 아내가 쇼핑겸 남포동 가자하여... 억지로 간다고 했어요. 가야되고... 아내랑 아들 2명이서 쇼핑 할거고,,
원래 완월동 위 초장동이 고향이라...가까운 남포동쪽도 어릴때 많이 쏘다니던 곳이라... 지금은 많이도 모든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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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53 2019.01.19 13:03
웃어야 할련지. . 슬퍼해야 할련지. . ?
배짱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다던데~~~~~~~???
한잔 묶고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시는이도 있던데~~~~~조심하며 사세요~~